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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GNOME 2.5.x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Fedora 개발 버전으로 엎어 버렸다. 불안정해도, Debian sid 정도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expermental보다 더 불안정하다. 그 불안정함을 참고 견디게 해주는 힘은 다름아닌 Nautilus?GnomeVFS의 찰떡 궁합이다. 때마침 ?Fedora의 커널 2.6.x에선 smbfs가 빠져버렸고(mount.cifs라도 주고 빼야쥐 :-@ ),

Nautilus의 존재는 그야말로 群鷄一鶴!

?WebDAV 까지 깔끔하게 지원해주니 錦上添花!

gnome-keyring으로 마무리까지 畵龍點睛!

먼소리를 하는 건지... 이런걸 두고... 橫說竪說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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