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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ing/linux&gnome

Breezy Hell!

Ho Eyo He Hum! iolo 2005.09.10 21:22
?UbuntuBreezy가 정식 릴리즈를 한 달 남짓 남겨둔 상태에서... GNOME 2.12는 참기 힘든 유혹-.-;;; 결국 참지 못하고 사고를 쳤는데... 이게 대형 사고다.

dist-upgrade하려다가 엄청난 업그레이드 패키지 목록을 보고 새로 깔기로 했다. 데일리 스냅샷을 찾지 못해... 마일스톤 4 버전을 다운 받아서 깔았는데... 이것이 사고의 시작...

먼저 노트북... 파티션 설정하는 화면에서... 실수로(!) LVM어쩌구 하는 메뉴에서 엔터... 그리고 사고 치기전에 뒤로 돌아가기를 했다고 생각했으나... 뭔가 이상했다. 내 노트북의 60G 하드디스크는 ?FAT32 30G와 ?EXT3 30G여야 하는데... 이게 뭐냐... 쪼매난 ?EXT2 그리고 확장 파티션 하나! ㅠ.ㅠ

잉... 뭐가 잘못된거지? 사태파악도 제대로 못한채... 일단 옆에 있는 데스크탑에 깔기로 했다. 이것이 사고의 확대 재생산!

파티션 잡기까지 무시히 통과... 노트북의 오류가 내 실수였다고 생각할 무렵... 모니터에 빨간 창이 떴다... 말하자면 설치 더 못하겠다. 포기해라... 는 얘기 ㅠ.ㅠ

일단 윈도로 부팅해서... 뭐가 문제인지 좀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리부팅... 헉! MBR이 날아갔다... 노트북도 리부팅... 역시 MBR이 날아갔다...

GokLive 시디로 부팅해서... 어떻게 고쳐보자... 헉! 부팅이 안되네... CD깨졌나...ㅠ.ㅠ 그렇지.. 저번 코페때 남은 시디... 어딨더라.. (뒤적뒤적)

그렇게 4번째 시디로 부팅에 성공... xchat으로 #gnome에 들어가 무차별 물음표를 날렸다. 그리고 ?mithrandir님으로 부터 [http]gpart라는 녀석을 알게되었다. 우분투 포럼에서... 마일스톤 iso를 쓰지말고 효리를 깔고 바로 dist-upgrade하라는 글도 확인했다.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더니... OTL

새벽까지 삽질 끝에... 데스크탑과 노트북에 ?UbuntuBreezy를 설치하고 GNOME 2.12를 보는데 성공...

오늘의 교훈... 有備無患... 아닌가? 그럼 이건 어때? 四西高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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