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삽질...
벌써 8월하고도 6일... 8일자로 세 달 간의 아르바이트(?)가 끝난다. 특히 지난 한 달은 자바로 시작해서, 닷넷(C#), ?ActiveXATL, MFC(C++)까지... 참 다채로운 툴과 언어와 플랫폼들을 오가며, 쌩쑈라고 할만한 삽질을 했다. 한가지 일이 마무리되어 갈 즈음이면 언제나 나를 괴롭히는 물음... 내 인생의 삽질은 언제 끝나는 걸까? 의미있는 코드를 만들고 싶다는 것은 망상은 오래 전에 포기했다. 의미있는 코드라는 건 없다. 애초에 이 바닥은 영원불멸의 예술과는 근본이 다른 바닥이다. 난 뭘 어쩌자고 끝나지 않는 삽질을 하고 있는가, 50년이 훨씬 넘은 영화는 여전히 내게 감동을 주지만, 내가 만든 코드는 50년은 커녕, 5년도 못 채우고 잊혀진다. 그 코드에 쏟아부은 시간과 땀도 함..
life
2006. 8. 6. 00:1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Prototype
- ***1/2
- docker
- 독후감
- 장필순
- 노래
- 자전거
- 영화
- CSS
- JavaScript
- webapp
- DeveloperWorks
- **
- Java
- 자바스크립트
- 책
- HTML5
- Ajax
- Dojo
- nodejs
- 해남
- ***
- 여행
- 땅끝마을
- Eclipse
- ****
- maven
- web
- jQuery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