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게 어쨌다고?
블로그를 쓰다가 구글에서 ?이상화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검색했다. 그렇게 제일 앞에 나오는 링크를 따라가니 울컥 화가 치민다. -가르마 : '가리마'의 사투리 -삼단 : 삼(大麻 대마)을 베어 묶은 단. 긴 머리채를 비유함 -답답워라 : 답답하여라 -깝치지마라 : 재촉하지마라. -맨드라미 : '민들레'의 영남 사투리 -지심 매던 : 기음(김)을 매던 -짬도 모르고 : 현재상황도 모르고 -신령이지폈나보다 : 제 정신이 아니고 알 수 없는 힘에 사로잡혔나보다. 여기까진 참을 수 있다. * 갈래 : 자유시, 낭만시, 참여시 * 성격 : 낭만적, 상징적 저항시. 놀구 자빠졌네... 다음은 더 가관이다. * 구성 1연 : 현실인식 2연 : 몽환에 이끌리는 화자 3연 : 답답한 심리 4, 5, 6연 :..
life
2006. 4. 1. 17:2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장필순
- JavaScript
- maven
- web
- 책
- 여행
- 해남
- jQuery
- 영화
- CSS
- webapp
- 자전거
- nodejs
- 노래
- 자바스크립트
- ***
- docker
- ***1/2
- **
- Prototype
- 땅끝마을
- 독후감
- DeveloperWorks
- Dojo
- Ajax
- Java
- ****
- HTML5
- Eclips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