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본 영화들...
오락성이 강한(강해보이는) 영화들 위주로 봤다. 키다리 아저씨는 끝까지 보기 무척 힘들었다. 하지원이 블랙 리스트에 추가됐다. PM 11:14는 메멘토이후 유행이 되어버린 편집 뒤집기를 사용한 자칭 고감도 funny 스릴러다. 이젠 이런 편집 뒤집기도 익숙해져서... 그냥 봐도 이해가 된다. -.-;;;; 오랜 만에 본 페트릭 스웨이지의 똥배는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한다. Interpreter는 좋은 배우와 좋은 감독이 만든 그저그런 영화다. 물론 크게 실망시키지도 않는다. Stealth는 Top Gun의 스텔스 버전이다. 남자 주인공의 무한 후카시와 못생긴 여주인공도 똑같다-.-; (당연한건가?) 세삼 느끼는건... 미국사람들... 북한에 대해서 정말 모른다는 것이다. 남한도 모르는데 북한을 어찌알꼬..
life/movie
2005. 8. 1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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