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프리에서 새 서비스를 슬쩍~ 오픈했다. "ThinkFree Online for iPhone"이라는 길고 장황한 이름의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이름 그대로 씽크프리 온라인에 저장되어 있는 문서들을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 볼 수 있다. 흠... 지금은 볼 수만 있다. 씽크프리 매니저를 사용하면 데스크탑의 문서가 온라인과 싱크가 되니까... 최종적으로는... 흠... 데스크탑의 문서를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 말씀? 이것이 Boundless?? TODO에 보니까 이것저것 된다고 하니, 일단 맛만 보고 좀 더 기다려보자.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를 갖고 계신 씽크프리 사용자라면 지금 바로 눌러보시라~ http://demo.thinkfree.com/guu/ 덧1. (광고) 아직 계정이 없으면, 이 기회에 하나 ..
일종의 자뻑+광고이니... 감안하고 보시길... -.-; 씽크프리가 거의 2년여 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다. 한 참 동안 잠잠했던 탓에 씽크프리가 망해가는 거 아니냐는 얘기도 나돌았지만... 어쨌든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었다. 그리고 "공짜" 씽크프리 매니저와 워크스페이스라는 새로운 선물을 들고 나타났다. 먼저 MyOffice~ 예전부터 있던 서비스이지만, 많이 쓰이지 않는 기능들을 대거 제거하고 단순화를 시도했고, 다단계 폴더도 지원된다 ^O^ 백엔드의 엔진은 거의 새로 만들었는데, 그 덕분인지 속도도 꽤~ 잘 나온다. 서비스 그 자체로는 다른 회사의 유사 서비스와 크게 차별화되는 부분이 없지만, 씽크프리 매니저나 워크스페이스와의 연동을 통해 파워 업 x 100만배!! ppt 파일의 오른쪽에 있는 작..
주소도 참 멋지구리~ http://labs.thinkfree.com/ labs가 머하는 사이트인지는 지민아빠네 해처리가 가면 잘 나와 있으니... 대충 넘어가고... 뒷담화기 몇가지... 사이트를 준비(기획이 아니고 준비다. 기획같은건 하지도 않았다)할 때는 incubator라고 불렀다. 다른 넘들이 다들 labs라고 해서... 우리도 labs로 할려니 좀 따라쟁이같은 느낌이어서... 일부러 바꿔본건데... 반응이 어째 영 -,.-;;; 그래서 그냥 labs로 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incubator도 결국 apache보고 따라한거다. 디자인할 능력도 안되고... 회사 공식 프로젝트로 진행하기엔 번거롭고... 그래서 디자인은 ThinkFree Blog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 첫 페이지의 배너(..
- Total
- Today
- Yesterday
- 자전거
- 자바스크립트
- 영화
- nodejs
- docker
- ***
- HTML5
- ***1/2
- Eclipse
- 책
- Prototype
- maven
- Dojo
- 해남
- JavaScript
- jQuery
- CSS
- webapp
- ****
- 땅끝마을
- Java
- DeveloperWorks
- 장필순
- web
- 노래
- 여행
- 독후감
- **
- Ajax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