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시작됐는지, 또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정적 사이트 생성 방식의 CMS(?)가 대유행이다. IFAIK, 이 방식의 원조는 21세기 초(!) 펄로 만들어진 blosxom이었고, 널리 쓰이기 시작한 것은 파이썬으로 만든 클론 pyblosxom이었다. 지금도 blosxom과 그 친구들은 여전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로부터 십수년이 지나고... 유행은 돌고 돌아... prologue 이 포스트에서 소개할 것은 Hexo라는 정적 사이트 생성도구다. 수많은 정적 사이트 생성도구들 중에서 굳이 Hexo를 선택한 이유는: nodejs로 만들어졌다. 내가 필요한게 있으면 뜯어고칠 수 있어야 하므로... github flavoured markdown, jade, less 를 지원한다. 기본 설정은..
주의: 예제 코드 따위 없음! 출처: 반다이의 야심작(?) Tuttuki Bako job scheduler는 뭐에 쓰는 물건인고? 라고 물으신다면... setTimeout이나 setInterval을 먼저 살펴보시고, 여기서 "몇 밀리초 후에/마다" 대신 좀 더 복잡한 규칙(예: 매주 월요일 새벽 3시)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라이브러리죠. 그 이상도 그 이하입니다. 자바 쪽에서는 Quartz, Spring Batch 같을 걸 썼는데... Node.js에는 어떻게 하죠? 라고 물으신다면.. 이 정도 링크만 드리면 되겠죠? Node.js를 위한 job schduler는 몇가지 없는데, 그나마 거들떠 볼만한 녀석으로는: kue 0.8.9, active, Behrad, 원제작자는 배신자(?)로 유명한 T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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