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제목은 거창한데... 내용이 없다. -,.-;;;;
그도 그럴것이... 뜬구름 중의 뜬구름 Web3.0 얘기 아닌가.
사내용으로 만든 자료라 좀 부실하긴 하지만,
웹의 탄생이전 부터 이어져오는 흐름을 정리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보면 의외로 볼만할지도...*^^*
현재까지 Web3.0에 대한 논의는 시맨틱 웹, 플랫폼으로써의 웹, 그리고 유비쿼터스 세상으로의 관문으로서의 웹, 세가지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세가지 논의가 서로 간에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무 자르듯 자를 수는 없겠지만...
IMHO, 시맨틱 웹은 내가 이 바닥에서 먹고 살 동안은 "The Dream of Web"으로 남을 것 같다. 유비쿼터스 웹는 돈독이 오른 가전 업체들의 말장난 단계를 벗어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가장 현실적인 것은 (구글이 밀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웹인 것 같은데, 이건 웹3.0이기보다는 웹2.5 정도가 적당할 듯.
Web2.0도 이제 조금씩 정리되어가는데.. 벌써 Web3.0이라니... 마지막 페이지에선 Web4.0도 나온다-,.-;;;
'hacking > w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lightbox - dojo 기반의 Lightbox (0) | 2009.09.15 |
---|---|
심심풀이 코딩 - 자바스크립트로 만든 벽돌깨기~ (7) | 2009.08.24 |
웹개발자(또는 디자이너)를 위한 퀵레퍼런스카드 (3) | 2009.04.24 |
Dojo Objective Harness를 이용한 웹 2.0 애플리케이션 단위 테스트 (0) | 2009.01.07 |
아파치 더비를 이용한 오프라인 Ajax (2) | 2008.11.16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
- 영화
- web
- Eclipse
- nodejs
- ****
- Prototype
- 책
- docker
- ***1/2
- CSS
- 자전거
- HTML5
- Dojo
- 해남
- ***
- Ajax
- DeveloperWorks
- 노래
- 독후감
- webapp
- jQuery
- 자바스크립트
- maven
- JavaScript
- Java
- 땅끝마을
- 장필순
- 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