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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년 만에 자바로 코딩을 했다. 코딩같은 코딩도 아닌데, API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 질팡이다.
어느새 나도, 먹은 짬밥 만큼의 오만에 쩔어 사소한 코딩이 안된다는 사실에 짜증이 난다.
결국 문제는 데비안의 mysql, tomcat, j2sdk 패키징을 제대로 확인 해보지 않은 나의 부주의함 때문이었다. 그것이 더 짜증스럽다.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말들은 쉽게 하지만, 짬밥 먹는것 보다 힘든 것이 짬밥 티를 안 내는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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