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ipse 3.5 Galileo와 NetBeans 6.7가 릴리즈를 앞둔 6월의 어느 일요일 오후. 문득, Turbo Pascal을 처음 접했던 때가 떠오른다. 상념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RUN과 CALL-151 8비트 애플은 말그대로 "개발자의, 개발자를 위한, 개발자에 의한 PC"였다(PC의 P는 Personal보다는 Programmer가 아니었을까?). 컴퓨터의 전원을 켜면 바로 베이직 인터프리터가 실행되서 BASIC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RUN)할 수 있었고, "CALL -151"이라는 명령을 치면 기계어 모드로 들어가서 어셈블리어/기계어 프로그래밍도 할 수 있었다((유명한 유겸아부지의 블로그 제목이 여기에서 나온거다). 이 때만 해도 IDE는 고사하고 풀스크린 에디터나 디버거의 존재도 ..
들어가는 글 오늘 삽질은 이클립스와 PyDev를 사용해서 이클립스에서 AppEngine(Python)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꾸미는 거다. AppEngine이 나오자 마자 guestbook 예제만 따라해보고 잊어버렸는데, 뭔가 해보긴 해봐야겠는데 지난 번 AppEngine for Java 삽질을 해보니 당분간은 파이썬 버전이 현실적인 듯 해서...^^; 리눅스에서는 사실 이클립스 같은 거 있어봐야 걸리적 거리기만 하고, OSX이라면 허접하긴 해도 구글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툴이 있어서 나름대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윈도에선... 그야말로... Orz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최근 몇년 동안 소스 코드 편집에 vi와 이클립스 외엔 써본적도 없다. 준비 - 이클립스 + PyDev 이클립스와 PyD..
원문: http://www.ibm.com/developerworks/opensource/library/os-eclipse-master1/ 번역: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s-eclipse-master1/ 제목 그대로 다시 보는 이클립스 입문. 이클립스를 오랫동안 써왔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최근 버전에서 달라진 기능들을 더 모른다. 번역하다보니 한글 용어 선택이 까다로워 이클립스 언어 팩을 깔아서 돌려봤는데... 이클립스 언어 팩이 3.2.1 이후로 나오지 않고 있더라. 아무튼 길지 않은 분량이니 심심풀이 땅콩삼아~ 읽어보시길~
CVS에서 SVN으로 마이그레이션 하기... 벌써 세번째 인데... 할때마다 헷갈린다. 적어두자... -.-;;;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cvs 서버:현 시점에서의 CVS를 SVN 형식으로 덤프 뜨자. $ cvs2svn --use-cvs --encoding=cp949 --fallback-encoding=utf8 --dumpfile=/tmp/cvs-dump /home/cvs 덤프를 SVN 서버로 복사하자. 같은 서버라면 할 필요가 없다. $ scp /tmp/cvs-dump root@svn.mycompany.com:/tmp/ svn 서버:SVN 리포지터리를 만들자. $ svnadmin create /home/svnSVN을 WEBDAV으로 접근하려면... 이런게 필요하다. $ chgrp -R www-..
새로운 이클립스용 Maven2 플러그인 Q.. 줄여서 q4e가 등장했다.(고 하기엔 좀 오래된 얘기일지도...) 현재로썬(0.4) WTP 지원이 원할하지 않아서 M2WTP나 libcopy같은 플러그인과 같이 써야한다.(m2eclipse도 예전에는 비슷한 삽질이 필요했는데 최근 버전은 WTP와 잘 붙는다.) 대신 mavenide(넷빈즈용 maven 플러그인)에 있던 의존성 그래프같은 기능을 갖고 있다. 이클립스 공식 프로젝트로 제안됐는데... 글쎄... http://www.eclipse.org/proposals/iam/ 나름대로 이유가 있긴하지만, m2eclipse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시점에서 이렇게 fork하는 모양새가 그닥 좋아보이진 않는다. 예전에 써두었다가 포스팅 안했던 건데, 포스팅할거리..
기사: Mylyn 2.0: 태스크 중심 프로그래밍 지난 주에 한국 developerWorks에 기고한 기획 기사 요약문이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자바 개발 환경은 (당연하게도) Eclipse다. 버전은 현재 최신 안정 버전, 3.3.x이다. 이클립스 3.3이 처음 나왔을때 Mylyn이라는 녀석이 기본으로 포함되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뭔가 명확한 설명없이 좋은거다라는 식의 소개 글들을 보고 무시했었다. 내가 3.3으로 업그레이드한 유일한 이유는 WTP 2.0에 새로 추가된 "Serve modules without publishing" 때문이었다.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클립스의 지지부진한 업그레이드에 (약간) 실망하여, NetBeans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었다.(NetBeans용 maven..
잘돌아가던 이클립스가 며칠 전 부터 계속 뻗기 시작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3.3.1 업데이트 이후부터 그런것 같아서... 이런 저런 삽질하다가... eclipse.ini파일에 -XX:MaxPermSize 옵션을 넣어 주어서 해결했다. 잘 찾아보면... 이클립스 버그질라에 이미 올라와있다. 위키의 FAQ 페이지도 그저께 수정되었다. 지금 내가 쓰는 eclipse.ini 파일: -clean -showsplash org.eclipse.platform --launcher.XXMaxPermSize 256M -vmargs -XX:PermSize=256m -XX:MaxPermSize=256m -Xms40m -Xmx768m -Xverify:non 정리하면, 4~5째줄 --launcher.XXXMaxPermSize 2..
MavenEclipseWTP은 뭔가 삽스러웠다. 그래서 정석으로 파고들기 시도~ 준비물 eclipse 3.0+ 설치 maven 2.0+ 설치 http://maven.apache.org 윈도의 시스템 PATH 등록 m2eclipse 플러그인 설치 http://m2eclipse.codehaus.org/update-dev/ m2wtp 플러그인 설치 http://m2wtp.googlecode.com/svn/trunk/kr.javanese.devtools.m2wtp.update 명령행(cmd)에서 C:\workspace>mvn archetype:create -DgroupId=com.thinkfree.ajax -DartifactId=test -DarchetypeArtifactId=maven-archetype-web..
이거 어디서 퍼왔더라-.-;; 원 출처를 까먹었다.출처: http://livingash.wordpress.com/2007/08/13/back-to-the-future-when-eclispe-wtp-20-meets-maven-2/ 구질구질하긴 하지만... 뭐 어때~ 잘 돌아간다! 기본적인 절차는 대충 이렇다: 이클립스를 띄우고, "Dynamic Web Application"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고, 표준 maven 프로젝트를 기본 archetype으로 만들고, 모든 이클립스 설정 파일들을 maven 프로젝트로 복사한 다음, 프로젝트에 맞게 수정한다. 준비물: 이클립스 3.3 + WTP 2.0. M2Eclipse 플러그인(http://m2eclipse.codehaus.org/) 서블릿 컨테이너 런타임.(톰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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