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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처음 그 느낌처럼...

iolo 2003. 8. 9. 03:45
거의 반년 만에 자바로 코딩을 했다. 코딩같은 코딩도 아닌데, API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 질팡이다. 어느새 나도, 먹은 짬밥 만큼의 오만에 쩔어 사소한 코딩이 안된다는 사실에 짜증이 난다. :-@ 결국 문제는 데비안의 mysql, tomcat, j2sdk 패키징을 제대로 확인 해보지 않은 나의 부주의함 때문이었다. 그것이 더 짜증스럽다. :-@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말들은 쉽게 하지만, 짬밥 먹는것 보다 힘든 것이 짬밥 티를 안 내는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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