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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eveloperWorks에 기고한 번역문 + 보너스

원문: Monitor and diagnose performance in Java SE 6
번역: Java SE 6의 성능 모니터링 및 진단

자바 6가 2006년 12월에 나왔으니까... 벌써 2년이 넘었다.
그런데, 주변을 보면 Java 6의 새로운 기능들을 활용하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다.

오히려 프로젝트에 Java 6을 쓰겠다고 하면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는 걱정아닌 걱정을 듣기도 했다. 흠... 이 얘기는 나중에 따로 하고 -,.-;

자바 6에서 언어적인 측면을 빼고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 JConsole이다.
JConsole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스윙으로 만든 JMX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이다.
생긴 건 구리지만(썬이 만든게 다 그렇지 않나... -.-) 쓸모로 따지면 쵝오! -.-)b

지금이라도 JConsole을 활용해보자. 어플리케이션이 자바 6 위에서 돌고 있다면 따로 해줄 것도 없다. 그냥 JConsole을 실행시켜서 원하는 자바 어플리케이션과 연결하면 그만이다.(Attach API 참조)

기회가 되면 jsadebugd(번역할 때 애 먹었다... Serviceablility Agent Debug Daemon이라니...)에 대해서 좀 더 써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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