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쓰는 사람들이... 윈도 듀얼부팅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인터넷 뱅킹 쇼핑/결재 게임 일(오피스) 일(개발) 난 일단 인터넷 뱅킹을 하지 않고... 오피스는 큰 문제가 없고... 개발은 윈도용 인스톨러 작업은 역시 윈도에서 할 수 밖에 없고... 쇼핑은 알다시피... -.-; 마지막으로 게임인데... ?MMORPG는 하지 않으니 별 문제없고...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 바둑인데... 이용하는 인터넷 바둑 사이트는 대쉬바둑(http://dashn.com)인데, 겪어본 무료 바둑 사이트 중에선 가장 매너가 좋은 곳이다. 여하튼 이 곳을 이용하기 위해서 윈도로 부팅할때가 많았는데... 오늘 일도 안되고 하길래 wine 삽질을 잠깐 해서 리눅스에서 띄우는데 성공했다. 핵심은 영문판을 ..
http://www.javalobby.org/articles/ajax-ria-overview/ 를 보다가 떠오르는 공상들... (그림에서 자바라고 나오는 건 닷넷이라고 바꿔쳐도 별 차이 없을 것이다. 좋은 쪽으로 해석하길...) 분위기가 안 좋은 쪽으로 흐르고 있다. 여기 저기서 AJAX 대세론이 터져 나온다. 거기에 ?ActiveX에대한 실행 정책이 바뀐게 부채질을 하고 있다.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으려면 공부해둬야 할것 같다. 게거품 물고 노가다 코딩하게 생겼다. 나로썬 영 내키지 않는 상황인것 만은 틀림없다. 저 그림이 진실 그 자체는 아니지만... 말하자면 이런거다. 어플리케이션은 점차 웹 기반으로 가고 있다.(?해커와 화가라는 책을 보면 이 과정에 대한 전문적인(?) 견해를 볼 수 있다.) 과..
진행중이던 프로젝트의 빌드 시스템을 과감하게 ?Ant에서 ?Maven2로 과감(?)하게 교체한지 두 달... 그것은 과감이 아니라 무모(?)였다. ?Maven2은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으로써는 어떨지 몰라도 정교한(?) 빌드 시스템으로는 부적합하다. 게다가 2.0rc부터 시작한 ?Maven2로의 이행은 처음부터 무리수였다. 시도 때도 없이 터져나오는 버그... 그렇다! 빌드툴의 버그가 무엇인가? 빌드를 할 수 없다는 얘기 아닌가! 이건 전혀(!) 웃어넘길 만한 일이 아니다! 툴의 버그와 부족함을 피해가기 위한 코딩이 프로젝트 자체의 코딩보다 더 많다. 기가 막힐 노릇 아닌가! 결국 며칠에 걸쳐 ?Ant로 빌드 시스템을 롤백했다. 두 달간의 사투를 통해 얻은 교훈: 다른 작업의 기반이 되는 작업에 ..
Eclipse의 위세에 눌려 저평가되는 Java IDE중의 하나가 ?NetBeans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NetBeans를 쓰지 않는다. 4.0때까진 그래도 새버전 나오면 테스트삼아 돌려보기는 했는데 최근에 나온 5.0은 아예 무시하고 있는 중이다. ?NetBeans의 상용 버전인 ?JavaStudioCreator(예전에 ?ForteForJava라고 불린적도 있었다)는 더 말할것도 없다. 최근에 SDN멤버에게 무료로 다운로드해준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별로 관심이 가지 않았다. 그러다가, 오늘 블로그에서 재미난 플래시 데모가 있다는 글을 보고 무심결에 링크를 눌렀는데 그게 이 녀석이다. http://developers.sun.com/prodtech/javatools/jscreator/reference/..
두 정수 변수 x와 y의 값을 임시 변수를 사용하지 말고 바꿔라. 답은: #!geshi x = x + y; y = x - y; x = x - y; 흠 이건 어디서 본거 같긴 하군... 문제 2. 두 문자열 변수 x와 y의 값을 임시 변수를 사용하지 말고 바꿔라. x = x + y; y = x.substring(0, x.indexOf(y)); x = x.substring(x.indexOf(y) + y.length()); 훔 이건 좀 묘하네 문득, ?한수찬교수의 ?애플입문II플러스라는 묘한 제목의 책으로 베이직을 공부하던 기억이 난다. 변수를 무슨 방에 비유해서 장황하게 설명했었는데... 그 긴 설명으로도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었다. 특히... 두 개의 변수를 바꾸는 방법에 와서는 정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BoyMeetsGirl이 아니다. 요 며칠동안 MoniWikiBlog의 짜잔한 버그들을 잡던 중.. soojung이 MoniWiki import를 지원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formatter를 지원하는 건 알고 있었다), set mode to 열혈 삽질 그러나.. MoniWiki import 코드는 존재하되 실제하지 않는.. 그러니까.. 그저 있기만 한 코드였다. 어디에도 그 코드를 호출하는 코드는 없었고, 그러한 사실에 의문을 가진 사용자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다. 기왕 시작한거 좀 더 해보자는 생각으로 이런 저런 삽질을 해서... 코멘트와 카테고리까지 대충 import하도록 고쳤다. 그리고 덤으로, MoniWiki formatter에서 위키 페이지 이름(?WikiName)과 인터위키(InterW..
?Apache~Maven이 버전2로 오면서 많이 깔끔(?)해졌다. 특히 누더기처럼 지저분하던 gelly가 사라진건 좋은데... 그게 없으면 해결 곤란한 것들이 꽤 있다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 그 중의 하나가... ?Apache~Ant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다. 지금 얘기하는 것은 ant의 수많은 타스크 중에서 native2ascii라는 녀석인데, 그 동안은(2.0정식이 나오기 전까지는) maven2팀에서 해결해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고, ant-nodeps에 의존성을 걸고 maven-antrun-plugin을 돌리는 지저분한 방법으로 대충 해결했었다. ... ... ant ant-nodeps 1.6.5 compile ... ... org.apache.maven.plugins maven-antrun-..
tomcat에 이어 iBatis가 ApacheTLP로 승격됐다. ApacheTLP는 Top Level Project, 즉 xxx.apache.org 형태의 최상위 도메인을 갖는 프로젝트, 즉 아파치에 밀어주는 프로젝트라는 거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httpd(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파치)와 jakarta, xml, incubator정도였는데, 이젠 셀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버렸다(지금 세어보니 29개군 -.-). ApacheTLP라고 하면 일단 인정받는 ?OpenSource 프로젝트였다. 그것 만으로도 개발자/사용자에게 충분히 신뢰를 줄 수 있는 프리미엄을 갖게 되는거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좋게 말하자면 incubator 프로젝트의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글쎄.. 내가 보기엔 다소 인플..
언제부턴가 embolden이 안되고 있었지만 그냥 저냥 넘어가다가... 한글날을 맞아 한겨레 신문에서 배포한 한겨레결체를 기본 글꼴로 설정하고 테스트 하는 중... Evolution에서 읽은 메일과 읽지 않은 메일이 구분되지 않는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 언제부터 embolden이 안된것인가... 그렇다! 브리지 업뎃하고 나서 부터다. 왜? 흠... freetype이 2.1.7! orz GnomeKorea의 질문답변게시판에서 데비안 시드의 freetype이 2.1.10이라는 정보를 입수(구글에게 "fontconfig embolden"에 대해 물어보라.. 무려 두번째가.. 저 링크다!)하고, 그 녀석의 소스 패키지를 수동으로 받아서 빌드! 설치! 반응 없음... 뭐가 문제일까... #gnome에서 ?San..
몇 달전에 했던 engdic utf8 삽질이 멋진 GTK 포트로 돌아왔다! 이름 하여 gedic! (근데 실행파일은 gengdic이다...-.-) 심플하고 빠르고! 게다가 트레이 아이콘도 지원한다! 자! 자! 어여어여~ gnome-session-manager로 시작 프로그램에 추가하자! 그리고, shyblue님의 블로그에가서 감사의 댓글 정도는 남기는 쎈쓰! http://shyblue.fa605.com/index.php?pl=11
?UbuntuBreezy가 정식 릴리즈를 한 달 남짓 남겨둔 상태에서... GNOME 2.12는 참기 힘든 유혹-.-;;; 결국 참지 못하고 사고를 쳤는데... 이게 대형 사고다. dist-upgrade하려다가 엄청난 업그레이드 패키지 목록을 보고 새로 깔기로 했다. 데일리 스냅샷을 찾지 못해... 마일스톤 4 버전을 다운 받아서 깔았는데... 이것이 사고의 시작... 먼저 노트북... 파티션 설정하는 화면에서... 실수로(!) LVM어쩌구 하는 메뉴에서 엔터... 그리고 사고 치기전에 뒤로 돌아가기를 했다고 생각했으나... 뭔가 이상했다. 내 노트북의 60G 하드디스크는 ?FAT32 30G와 ?EXT3 30G여야 하는데... 이게 뭐냐... 쪼매난 ?EXT2 그리고 확장 파티션 하나! ㅠ.ㅠ 잉... ..
http://www.logogle.com/ 문장을 치면 구글 로고 스타일로 만들어 준다.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한 사람은 나, ?nohman, ?jachin, 그리고 ?tcheun 님 네 명이었다. ?jachin님은 ?권순선님의 학교 후배인지라 만만하게(?) 이리 저리 끌려다니고 있었고, ?nohmad님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KnoppixKo로유명하신 ?tcheun님은 예상 밖으로 연륜이 있는(?) 분이셨고, 그것이 더욱 시작을 어렵게 만들었다. 다소 서먹하게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는 동안 ?nohmad님이 오셨다. 둘 보다는 확실히 세 명이 덜 서먹하다. 때 마침(!) 기념 티셔츠가 도착해서 어색한 분위기도 피할 겸,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티셔츠의 제작을 담당했던 ?prdd님은 손해보는 장사라는 것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마냥 즐거워(딩!딩!딩!) 보였다. 모두들 즐거워 보였다. 뭐 나도..
?SeeAlso CodeFest/20050723 GnomeKorea에서 운영을 대행(?)한 관계로.. 하는 일도 없이 운영진 꼬리표를 달고 동분서주했다. 전날인 22일 10시쯤 ?ddt님과 같이 갔는데.. 지도만 보고 별 생각없이 시민의 숲에서 양재천을 따라 걸어 갔는데... 만만한 거리가 아니었다. 그나마 번잡한 도로가 아니어서 다행. 새벽 4시까지 데스크탑들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EnemyTerritory설치까지 마치느라 나름대로 바빴다. 6명이 마지막까지 남았는데 ?setzer님을 뺀 나, ?fender, ?onion, ?stania, ?ddt 다섯 명이 미리 예약해둔 3인실에서 잠을 청했다. 위에서 부터 끊어서 바닥에 자고 나머지는 침대... 사실 바닥이 편하긴한데, 카페트때문에 계속 기침이 나올..
GeshiPlugin은 예전에 만들었던 것인데, 이제야 커밋했다. vim이나 encrypt같은 외부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문법 강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 윈도나 제약이 심한 호스팅 환경에서 유용할 듯. 다만 지원하는 문법 수가 vim이나 encrypt에 비하면 조금 부족하다. 그나마 지원하는 문법이 늘어나면서 geshi자체의 용량이 늘어나서, MoniWiki에 전체를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그냥 geshi 홈페이지에서 타르볼 다운 받아서 .../moniwiki/lib/geshi/ 로 풀면 된다. SearchPlugin은 Mozilla, ?FireFox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검색 플러그인이다. 게시판에 올린 기능 요청을 보고 만들었다. 기본적인 기능을 구현하고 커밋했더니 ?wkpark님께서 이것 저것 ..
이 폴더를 열어 본 사람은, 10개 컴퓨터에 10개의 폴더를 10일 내에 만들지 않으면 재수 없을 껄? 이런 얘기가 아니다. 알집의 알폴더 기능을 Nautilus에서 쓸 수 있게 하는 ?NautilusExtension의 이름이다. 이름을 뭘로 할까라고 묻는 ?kz님의 질문에 Wheel_of_Fortune을 패러디해서 wheel of folder라고 했더니, ?kz님은 한 번 더 으용해서 FolderOfFortunes (soldier of fortune???)이라고 결정을 보셨다. 그 때까지는 나는 악마의 꼬임에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 folderoffortune프로젝트가 만들어지고, 무림 절세 고수 ?ganadist님이 합류... ?CodeFest쓰러운 삽질이 시작되었다. 눈 깜빡하고..
engdic을 기억하는가! 그렇다! 지금처럼 웹에 공짜 영한 사전이 넘쳐나기 전, 리눅스에서 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영한사전 프로그램이었다. 요즘 Ultima4 ?TheQuestOfTheAvatar를 짬짬이 하고 있는데, 허... 이 영어가 장난이 아니다. 이걸 내가 어찌 중딩때 했는지 - 그것도 푹 빠져서 - 이해가 안될 정도다. 특히 넘쳐나는 고어체 영어들은 당황스럽니다. 야후 영한 사전을 쓰다가 아무래도 불편해서 로컬에서 쓸 수 있는 만만한 영어사전 프로그램을 찾기 시작했는데... kldp.net에만 5~6개의 영한사전 프로젝트가 있다. 대부분 야후 영한 사전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야후(혹은 엠파스) 영한 사전의 웹을 크롤링하는 형태인데... 뭔가 2% 부족한 느낌. ldic은 gtk1용..
색다른 개념의 자바 GUI 툴킷... 정확히 말하면 GTK의 자바 바인딩인 JavaGnome이 드디어 윈도에서도 돌아간다. 사실, 자바가 포팅되어 있고, GTK가 포팅되어 있다면 어디서나 돌아가게 할 수 있지만, 윈도에서 ?CygWin이나 MinGW없이 돌아간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 (물론 GTK 런타임(glade-win32프로젝트의 것)은 따로 깔아줘야한다.) 여기 다른 사람이 찍은 스샷 한 장... 조만간 짬을 내서 직접 한 번 해봐야 겠다...
흠... 프로그래밍은 아니지만... 뭐 딱히 마땅한 분류가 없으므로... 2.2이후로는 한글이 거의 없는 상태로 GIMP가 릴리즈되었는데... 그 동안 fuzzy된 것들(거의 90%)과 새로 추가된 것들을 다시 번역했다. 이번엔 오늘의 팁에 나오는 장문(?)들도 번역했다. 좀 더 그럴 듯 하게 보인다. 혹시 컴파일 해서 쓰시는 분이 계시다면 GIMP에서 받아서 적용해 보시고 의견 주시길...~.~ 아, 별로 상관은 없지만 재미있는 스플래시 이미지가 있어서... 말하자면... 윌버의 탈을 쓴 펭귄이다-.-;;;;
핑클 얘기가 아니다(사실 난 핑클의 멤버가 누군지를 사실상 해체된 이후에 알았다). ?UbuntuWarty에서 ?DebianSid로 옮긴지 몇 달 되지 않았고, 사실 별 불만없이 잘 쓰고 있었다. 근데, ?Gnome 2.10이 문제였다. 왜! 어째서! 올라오지 않는 거냣! ?XOrgServer는 왜! 어째서! 올라오지 않는 거냣!(이제, fglrx도 이제 잘 되는데...) 그러다가, 오늘 ?UnbuntuHoary가 스테이블로 릴리즈됐다는 소식을 듣고 움찔.... 결국 순식간에 새로 설치... 해 버렸다. 생생한 설치 리포트! 딴지식 글쓰기에 알러지가 있는 분은 그만 긁고, 지금 이 페이지를 떠나시라~ 설치는 큰 문제가 없다. 내 노트북의 그래픽카드(혹은 DDC)문제인지, 그래픽모드에서 텍스트모드(정확히는..
오늘도 계속되는 MoniWiki 삽질... ?pyrasis님이 조연으로 가세했다. 나는 여전히 관객이다. 뭔가 기여를 하고 싶어도, PHP코딩은 영 잼병이라... 노가다로 대신했다. MoniWiki/Css 와 MoniWiki/Imgs가 그 산물이다. 단순 무식! 역시 grep -r이 최고다. (Y) 조만간 1.0.9를 릴리즈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곤 ?WkPark 님은 잠수하시 겠지... 한 번 잠수하면 좀처럼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는 분이니... 계실 때 계속 갈궈야쥐... ㅎㅎㅎ :-P
한 참 만에 1.0.8을 릴리즈했다. 물론 나는 한게 아무것도 없다. 여러명의 개발자가 등록되어 있지만, 커밋 통계가 WkPark님께서 혼자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래도, 여하튼 1.0.8은 그동안의 침묵을 깬다는 의미가 크다. 크게 바뀐 것은 없지만, 몇가지 매크로와 기능이 추가했고, 쌓여있던 많은 버그들을 잡았다. 다음 릴리즈에선 조금 더 블로그다운 MoniBlog를 위한 기능이 몇가지 추가될 예정. 일단, 내 홈페이지 테스트로 적용해 보고 있는 BlogCategoriesMacro와 BlogChangesMacro가 대표적인 기능이다. 역시 위키위키의 원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특정 위키 페이지에 블로그의 분류 체계를 기록해 놓고, 그걸 활용하고 있다. 조금 더 블로그다운 MoniBlog를 ..
다음 주는 휴가! 그래서 휴가기간동안 뭘해야 보람찰까 고민해봤지만... 내가 뭐 딱히 할 일이 있을리 만무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LiteAmp의 win32포트를 만들어 보는 거였는데... 어차피 일주일만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겠지만... 일단 삽질 시작! 오늘의 목표는 ?CygWin이나 MinGW없이 MSVC로 GTK HelloWorld 만들기! 일단 MSVC로 빌드된 GTK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윈도용 GIMP를 패키징하던 ?tml의 홈페이지다.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http://www.gimp.org/~tml/gimp/win32/downloads.html 그런데, 이건 뭔가 다운 받을것도 많고 전혀 윈도스럽지 않은 삽질이 필요한것 같아 보인다... 그래서 구글님께 gtk+ visua..
Java 5.0 에 enum문법이 새로 추가되었는데, 그래도 21세기 인지라 예전 C/C++의 enum이 아니다. public enum Operation { PLUS {double eval(double x, double y) {return x + y;}}, MINUS {double eval(double x, double y) {return x - y;}}, TIMES {double eval(double x, double y) {return x * y;}}, DIVIDE {double eval(double x, double y) {return x / y;}}, abstract double eval(double x, double y); } 이런 enum 클래스를 만들어 놓고, 이렇게 써먹을 수 있다: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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