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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밤새지마라마리야!

iolo 2004. 3. 19. 07:54
그런데, 또 밤을 새 버렸다.

화가 난다.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걸까? 능력 부족일까? 뾰족한 해결책이 떠 오르지 않는다. 화가 나서 잠이 안 온다. 아무런 성과 없이 벌써 사흘째... 이번 주는 완전히 공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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