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년이 아니고 7일이다. 근데 7일 내내 사막 한가운데 있는 듯한 기분...
Debian을 처음 설치했을때도 그랬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을 어떻게 고치면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다. LinuxStandardBase는 뭐에 쓰는 것인지... /etc라고 다 같은 /etc가 아닌 것이다.
그러다가, 결국 7일째 되는 날 사고를 쳤다.
그림자 패치가 된 GTK 패키지에 솔깃해서 ?MatthewHall의
패키지를 설치했다. 그리곤 모든 것이 꼬여버렸다. 문제가 없었다면 거기 있던 GNOME 2.5 패키지도 깔았을텐데...
![[http]](http://hellocity.net/~iolo/moniwiki/imgs/http.png)
결국 의존성이 걸린 대부분의 그놈 패키지들을 지우고, 새로 깔고, 그럭 저럭 복구했는데...
아무래도 메뉴가 허전하지만, 필요하면 그 때 그 때 깔지 뭐... :-|
세삼 느끼는 거지만, ?BleedingEdge는 항상 양날이다.
'hacking > linux&gno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웬완 케노비, GTK+의 미래를 말하다! (0) | 2003.12.19 |
---|---|
OSS 연합 세미나를 마치며... (0) | 2003.12.18 |
SoftExpo 후기 (0) | 2003.12.08 |
GnomeKorea 홈페이지 개편에 즈음하여... (0) | 2003.11.17 |
우물 펌프와 LiteAmp와 나 (0) | 2003.10.23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1/2
- docker
- maven
- 장필순
- 노래
- ***
- Eclipse
- webapp
- ****
- Ajax
- web
- 책
- DeveloperWorks
- 땅끝마을
- jQuery
- nodejs
- HTML5
- 여행
- JavaScript
- **
- Java
- 자전거
- CSS
- 해남
- 자바스크립트
- Prototype
- 영화
- 독후감
- Dojo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