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tepen.com/pressReleases.php?item=20070917 dojo 0.9에서 가장 황당한 이슈 중의 하나가... grid위젯(dojo 0.4의 SortableTable/FilteringTable의 대체품)이 없다는 것이었는데... 결국, 모질라 재단, SitePen, Nexaweb, Redfin, SnapLogin 등이 공동으로 TurboAjax의 Grid를 사들여서 dojo 재단에 기증하기로 했다는 소식. TurboAjax는 dojo초창기부터 잘 다듬어서 상용으로 팔아먹던 회사였는데... 버틴 보람이 있군. 대충 훑어보면: General Features Browser support matching Dojo 1.0: IE6/7, Firefox 2/3, and Safari..
SVG가 사실상 웹표준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브라우져에서 무시되고 있는게 현실~ 특히 IE에서는 VML이라는 해괴망측한 물건(이것도 표준이긴하지만)을 핑계로 SVG지원 요구를 무시하고 있었다. SVG와 VML이 둘다 XML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SVG를 VML로 변환하는 XSLT를 만들려는 시도가 몇번 있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는데... 이번엔 은빛을 이용해서 SVG를 XAML로 변환하는 XSLT가 나왔다. 과정이야 어찌됐건 결과만 놓고 보면: 파이어폭스 2+, IE7+은빛, 사파리3+, 오페라 9+에서 SVG를 모두 볼 수 있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http://ajaxian.com/archives/svg-on-ie-via-silverlight-via-xslt
http://blog.stevenlevithan.com/archives/faster-than-innerhtml /* This is much faster than using (el.innerHTML = value) when there are many existing descendants, because in some browsers, innerHTML spends much longer removing existing elements than it does creating new ones. */ function replaceHtml(el, html) { var oldEl = (typeof el === "string" ? document.getElementById(el) : el); /*@cc_on // Pu..
블로그라인에서 새 버전을 dojo만들고 있다고 해서... 후다닥 들어가 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꽤 쓸만~ @..@ 구글 리더를 버리기로 결정~ P.S. C+U를 눌렀더니(직업병?)... 요런게 보인다~ Welcome to _ _ _ _ | |__ | | ___ __ _| (_)_ __ ___ ___ | '_ \| |/ _ \ / _` | | | '_ \ / _ \/ __| | |_) | | (_) | (_| | | | | | | __/\__ \ |_.__/|_|\___/ \__, |_|_|_| |_|\___||___/ |___/ v3.0 (beta) Proudly Made On Earth! 나도 따라해봐야쥐~
지난 프로젝트에서는 IE6를 우선 타겟으로 삼고, IE7을 위한 온갖 꽁수들을 동원했었다. 영미권에서는 진작부터 IE7에 대한 강제 업데이트가 시작되었고, 브라우져 점유율 통계에서도 IE7의 점유율이 IE6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도 올 2/4분기에는 강제 업데이트가 시작될거라고 하는데...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첫번째 퍼블릭 릴리즈가 2/4분기... 예상되는 실 서비스 적용 시점은 3/4분기 이후... IE6를 지원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덤비면, 지원하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귀찮을 뿐... 그리고 지저분할 뿐... 게다가 IE6를 지원하겠다고 마음을 먹고나면 ?IE5.x도 슬그머니 고개를 내민다. OS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IE5.x라면 win95도 지원한다는 것이고, IE6라면 win98..
출처: http://ajaxian.com/archives/css-evolution (트랙백 하고 싶지만, 영어 블로그에 한글 트랙백 달아서 어쩌겠는가... 아직 web2가 넘어할 벽이 많다.) 아무튼 semantic과 presentation의 분리와 재결합(?)을 통한 방탄웹의 오묘함을 느껴보시라~ 결론은.... CSS고 나발이고, 저 상단의 배경에 쓰인 멋진 그림을 골라낼 수 있는 센스~ 적절한 글꼴과 글자 색과 배경 색을 선택할 수 있는 센스~ 그게 필요하다는 거 Orz
DWR을 사용해서(자바용 AJAX 라이브러리) 받아온 결과를 여러 개의 TR태그로 만들어서 미리 만들어져 있는 TBODY의 innerHTML에 밀어넣는 코드를 만들었었다. 작업은 주로 리눅스에서 했고 파이어폭스 1.5 / 2.0에서 잘 돌아갔다. QA팀의 테스트에 임박해서야 IE에서 처음으로 테스트 했는데.. 웬걸.. 완전 먹통인 것이다. 처음에는 DWR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일단 DWR이 만들어는 응답 메시지가 구질구질했기 때문이다. DWR을 걷어내야겠다고 맘만 먹고 일단 퇴근... 그러나... 좀 아깝긴 하다 -.-; DWR 같이 거져먹는(써본 사람들은 이 표현에 동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라이브러리를 포기한다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집에만 설치되어 있는 IE용 자바스크립트 디버거(Micro..
YouTube 유사품으로 동영상 대신 프리젠테이션을 공유하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꽤 오래전에 만든 슬라이드를 시험삼아 올려보았다. 사실 회사에서도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었는데.. 선수를 뺏겨서 조금 당황스럽긴 하다. 아직 SlideShare 가 성공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야후나 구글의 인수 대상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그런 전도유망한 회사에게 인수당하는 것은 유력한 성공 모델 아니던가. 기술적으론 회사에 서 준비하고 있는 것이 나쁘지 않고, 오히려 앞선 부분도 많지만... 그것 만이 전부는 아닌 세상... 사업적 성공이 기술만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님을 깨닫기 위해 한 번의 실패를 했다. 오히려 돈과 타이밍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 또 한 번의 실패를 했다. 그리고 돈과 타이밍은 ..
구글이 최근 JotSpot을 인수했다. 발음하기도 참 므흣한 JotSpot... "잣스팟"이라고 읽는다 JotSpot 은 말하자면 위키와 웹오피스(?)가 결합된 포스트 모던한 위키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즉, 구글이 위키의 비지니스 모델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얘긴데.. 일찍이 많은 회사들이 위키 비지니스를 시도했었지만, 다들 위키스러움과 사용성이라는 두마리의 토끼 사이에서 헤매다가 소리 소문없이 사라졌었다. (네이버의 지식인에 대항(!)하기위해 야후가 시도했던 위키 백과 서비스를 기억하는가?) 일단, 단기적으로는 GoogleDocs과의 결합을 예상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그 뒤다. 뻔한 녀석들도 구글이 손대면 달리지곤 한다. 이번에도 구글의 마법이 계속될까? 아니면, 구글도 실패한 위키 비지니..
오늘 얘기는 Zimbra의 블로그에서 퍼 온 몇 장의 그래프... 먼저 IE 6 vs IE 7 vs FF 1.5. 그림 아래의 세부항목을 볼 수 없어서 아쉽지만... 요는 막대기가 짧은 놈이 장땡이고, 고로 FF 1.5가 장땡이다: 다음은, IE 7 vs FF 2.0. 역시 그림 아래의 세부항목의 의미는 모르겠지만... 역시 막대기가 짧은 놈이 장땡이고, 고로 FF 2.0이 장땡이다: 계속 해서, IE 7의 월별 성능 변천사. 10/15~17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무튼 격차가 상당히 좁혀졌다: 마지막으로, FF 1.5 vs FF 2.0. 흠... FF 1.5와 IE 7은 차이가 거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겠다: 헤비한 ?JavaScript 코딩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IE 6..
블로그를 쓰십니까? 위키도 쓰십니까? 블로그에서 위키문법을 쓰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MoniBlog가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MoniWiki의 블로그 관련 기능을 잘 활용하면 멋진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이 블로그가 바로 MoniBlog입니다. MoniWiki의 블로그 관련 기능을 활용해서 멋진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처음엔 조금 귀찮고, 어색한데.. 그런가 보다 하고 쓰시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일단 블로그 분류 체계부터 잡아보죠. 일반적인 블로그에서의 분류는 모니 블로그에서 하나의 페이지로 표현됩니다. 즉 분류를 만들려면 페이지를 만들면 됩니다. 단 이 페이지는 블로그로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또, 이러한 블로그용 페이지들에 특정한 분류 태그..
말하자면 보통 데스크탑의 listview 위젯처럼 동작하길 원하는 건데... 짧은 글로 쓰려니 어렵다. -.-; col1col2col3data1data2data3data1data2data3data1data2data3data1data2data3data1data2data3data1data2data3data1data2data3data1data2data3 핵심은 이건데... 흠.. 크기를 고정시키지 않고는 어떻게 안될꺼나... 거기다 IE는...-.-; 암튼 삽질 중.
http://gimp.or.kr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gimp.or.kr이지만, 딱히 김프만을 위한 사이트는 아닙니다. 김프와 잉크스케이프, 블렌더를 포함한 오픈 소스 그래픽스를 위한 작은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은 그냥 게시판과 위키, 갤러리를 엮어놓은 것에 불과하지만... 많이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면... 좋은 커뮤니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anIRC에 상주 중인 분들은 #gimp도 들러주세요(아무도 없더라도... 놀라지는 마세요) 라고 http://kldp.org 에 광고하고 홈페이지 첫화면에도 올렸다. ... 같은 내용을 서로 다른 세군데 울궈먹는 이 뻔뻔함...-.-; 어찌됐건 이건 내 블로그니까 한마디 더 하면... gimp...
http://www.javalobby.org/articles/ajax-ria-overview/ 를 보다가 떠오르는 공상들... (그림에서 자바라고 나오는 건 닷넷이라고 바꿔쳐도 별 차이 없을 것이다. 좋은 쪽으로 해석하길...) 분위기가 안 좋은 쪽으로 흐르고 있다. 여기 저기서 AJAX 대세론이 터져 나온다. 거기에 ?ActiveX에대한 실행 정책이 바뀐게 부채질을 하고 있다.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으려면 공부해둬야 할것 같다. 게거품 물고 노가다 코딩하게 생겼다. 나로썬 영 내키지 않는 상황인것 만은 틀림없다. 저 그림이 진실 그 자체는 아니지만... 말하자면 이런거다. 어플리케이션은 점차 웹 기반으로 가고 있다.(?해커와 화가라는 책을 보면 이 과정에 대한 전문적인(?) 견해를 볼 수 있다.) 과..
BoyMeetsGirl이 아니다. 요 며칠동안 MoniWikiBlog의 짜잔한 버그들을 잡던 중.. soojung이 MoniWiki import를 지원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formatter를 지원하는 건 알고 있었다), set mode to 열혈 삽질 그러나.. MoniWiki import 코드는 존재하되 실제하지 않는.. 그러니까.. 그저 있기만 한 코드였다. 어디에도 그 코드를 호출하는 코드는 없었고, 그러한 사실에 의문을 가진 사용자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다. 기왕 시작한거 좀 더 해보자는 생각으로 이런 저런 삽질을 해서... 코멘트와 카테고리까지 대충 import하도록 고쳤다. 그리고 덤으로, MoniWiki formatter에서 위키 페이지 이름(?WikiName)과 인터위키(InterW..
http://www.logogle.com/ 문장을 치면 구글 로고 스타일로 만들어 준다.
GeshiPlugin은 예전에 만들었던 것인데, 이제야 커밋했다. vim이나 encrypt같은 외부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문법 강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 윈도나 제약이 심한 호스팅 환경에서 유용할 듯. 다만 지원하는 문법 수가 vim이나 encrypt에 비하면 조금 부족하다. 그나마 지원하는 문법이 늘어나면서 geshi자체의 용량이 늘어나서, MoniWiki에 전체를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그냥 geshi 홈페이지에서 타르볼 다운 받아서 .../moniwiki/lib/geshi/ 로 풀면 된다. SearchPlugin은 Mozilla, ?FireFox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검색 플러그인이다. 게시판에 올린 기능 요청을 보고 만들었다. 기본적인 기능을 구현하고 커밋했더니 ?wkpark님께서 이것 저것 ..
오늘도 계속되는 MoniWiki 삽질... ?pyrasis님이 조연으로 가세했다. 나는 여전히 관객이다. 뭔가 기여를 하고 싶어도, PHP코딩은 영 잼병이라... 노가다로 대신했다. MoniWiki/Css 와 MoniWiki/Imgs가 그 산물이다. 단순 무식! 역시 grep -r이 최고다. (Y) 조만간 1.0.9를 릴리즈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곤 ?WkPark 님은 잠수하시 겠지... 한 번 잠수하면 좀처럼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는 분이니... 계실 때 계속 갈궈야쥐... ㅎㅎㅎ :-P
한 참 만에 1.0.8을 릴리즈했다. 물론 나는 한게 아무것도 없다. 여러명의 개발자가 등록되어 있지만, 커밋 통계가 WkPark님께서 혼자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래도, 여하튼 1.0.8은 그동안의 침묵을 깬다는 의미가 크다. 크게 바뀐 것은 없지만, 몇가지 매크로와 기능이 추가했고, 쌓여있던 많은 버그들을 잡았다. 다음 릴리즈에선 조금 더 블로그다운 MoniBlog를 위한 기능이 몇가지 추가될 예정. 일단, 내 홈페이지 테스트로 적용해 보고 있는 BlogCategoriesMacro와 BlogChangesMacro가 대표적인 기능이다. 역시 위키위키의 원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특정 위키 페이지에 블로그의 분류 체계를 기록해 놓고, 그걸 활용하고 있다. 조금 더 블로그다운 MoniBlog를 ..
항성의 시대가 가고, 행성들의 시대가 오는가... 플라네타륨( planetarium)! ?RSS Aggregation을 통한 행성내 통합이 진행되는 가 했더니... 어느새 행성간 연합이 시작되고 있다. PlanetGnomeKorea의 링크가 PlanetGnome에 이어 PlanetDebian에도 걸렸다. 국내 ?OpenSource 블로그의 항성 - KLDPblog가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행성의 시대에 대한 만감이 교차한다. 살아 있는 행성, 살고 싶은 행성이 될 것! 혼자 만의 이야기나 모두의 이야기 어느 한 쪽으로 축이 기울고 멈추어 서면, 행성은 이미 행성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Ghronicle을 빨리 만들어야 될텐데...
모니, 빨대를 만나다! 많은 사람들의 지원 사격과 여차 저차한 삽질 끝에 MoniWikiBlog를 ?Straw에서 대충 보이도록 고쳤다. 호스팅 업체에서 빌드해놓은 ?PHP가 iconv없이 돌아가고 있던 탓에 소위 말하는 왕삽질의 연속... 새로 빌드 해야지 해야지하면서 ?귀차니즘에 사로잡혀 미루고 있던 것이 엉뚱하게 딴지를 걸 줄이야... :'( ?wkn님의 PlanetGnomeKorea도 대충 돌아가는 듯 하다. 어쩌면 순간의 유행일지도 모르지만, 얼굴도 모르는 여러 사람의 의견이 잠시라도 일치해서 무언가를 진행한다는 건 어찌보면 놀라운 일이다. 그나 저나, 이젠 정말 부지런히 써야겠군
- Total
- Today
- Yesterday
- CSS
- 자전거
- 여행
- Ajax
- 책
- Eclipse
- HTML5
- 독후감
- DeveloperWorks
- 장필순
- 노래
- Prototype
- Dojo
- nodejs
- 자바스크립트
- 땅끝마을
- ****
- jQuery
- docker
- webapp
- Java
- ***1/2
- ***
- **
- web
- 영화
- maven
- 해남
- JavaScript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