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들어 부쩍 잠을 못잔다.
예전에도 쉽게 잠들고 깨는 부류는 못됐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 같아선 병이라는 생각이 든다.
눈이 따가워 더 뜨고 있을 수가 없을 정도가 되어 누워도,
잡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리 속을 어지럽게 뛰어 다닌다.
언제쯤 나도 편하게 쉽게 잠들 수 있을까...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내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0) | 2003.07.22 |
---|---|
빗 속을 달리다 (0) | 2003.07.19 |
주침야활탈출대작전 (0) | 2003.07.16 |
과거와 미래와 비와 뜨거운 햇살 (0) | 2003.07.13 |
새 집으로 이사를 하다! (0) | 2003.07.13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자바스크립트
- 노래
- maven
- Ajax
- ***
- **
- Dojo
- 영화
- 책
- DeveloperWorks
- web
- nodejs
- 여행
- CSS
- Prototype
- 자전거
- 독후감
- 해남
- ***1/2
- docker
- Java
- ****
- HTML5
- 땅끝마을
- Eclipse
- JavaScript
- jQuery
- webapp
- 장필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