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과거의 첫 느낌은 우수에 찬 슬픔이지만 곱씹다보면 기쁨이 조금씩 짙어진다.
미래의 첫 느낌은 희망에 찬 기쁨이지만 곱씹다보면 슬픔이 조금씩 밀려온다.
부슬 부슬 내리는 비는 감미롭지만, 어느새 내겐 우울함만 남는다.
햇살은 따사롭지만, 이내 이마엔 송글 송글 땀이 맺히고 몸 가누기도 힘든 현기증만 남는다.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0) | 2003.07.22 |
---|---|
빗 속을 달리다 (0) | 2003.07.19 |
주침야활탈출대작전 (0) | 2003.07.16 |
혼자 남은 밤 (0) | 2003.07.14 |
새 집으로 이사를 하다! (0) | 2003.07.13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독후감
- DeveloperWorks
- HTML5
- Dojo
- Ajax
- ****
- Java
- maven
- **
- 영화
- Eclipse
- docker
- JavaScript
- Prototype
- 여행
- ***1/2
- 책
- jQuery
- 해남
- 장필순
- CSS
- 자바스크립트
- nodejs
- 노래
- web
- webapp
- ***
- 자전거
- 땅끝마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