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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것이다.
그리고 참아내는 것이다.
기어코! 참아 내고야 마는 것이다.
그 댓가로 그럭저럭 안정된 생활과 가끔씩 지름신과 만날 수 있는기쁨을 누린다.
난 잘 참지 못한다. 난 잘 참아내지 못했다. 난 결국 참아내지 못했다.
그 댓가로 그럭저럭이나마 안정되었던 생활과 가끔씩 지름신과 만날 수 있는 기쁨을 놓치게 될까?
그래... 그냥... 다만... 흘러가는 농담처럼 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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