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4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 전 세계 인생 고수들에게 배운다, 갤리온, 막시무스 ?느린 희망 : 지속 가능한 사회를 향해 인간의 걸음으로 천천히, 그린비, 유재현 난 오래된 농담처럼 유쾌하게 살고 싶었다. 그러면서도 진지함을 버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는 사는 법은 결코 유쾌하게 읽지 못했다. 무거운 내용들을 유쾌한 글로 써 나가는 작가의 재주는 인정하지만, 그것이 의미를 퇴색케 하고 있다면... 과연 올바른 글쓰기인가? 굳이 비유하자면 ?구스 반 산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느린 희망의 쿠바 여행기이다. 나도 쿠바에 가보고 싶었다. 이 책을 보면서 더욱 가보고 싶었다. 그러나 ?피델 카스트로가 없는 쿠바는 과연 ..
싱글톤 패턴의 전형적인 자바 구현: public class Singleton { static Singleton instance; public static synchronized Singleton getInstance() { if (instance == null) { instance == new Singleton(); } return instance; } } 위의 구현의 문제점은 getInstance가 synchronized는 것이다. 그래서 좀 지저분하지만 현실적인 해결책으로: public static Singleton getInstance() { if (instance == null) { synchronized (Singleton.class) { if (instance == null) { instanc..
은 겨우 면해서... 중소기업 10점 + 지방 4년제 5점 = 15점. 그렇다.. 나는 15점짜리 인간이었다. oTL
우연히 네이버를 통해서 본 사진 창백한 푸른 점... 모니터를 통해 들여다보는 작은 사진... 따로 동그라미를 그려서 설명해주지 않으면 무슨 사진인지도 알 수 없지만... 16년 전 보이저1호가 지구에서 약 64억 킬로미터 떨어진 명왕성 부근에서 찍은 사진이라는데... 칼세이건이 썼다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해버린다. 여기 있다. 저것이 우리의 고향이다. 저것이 우리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당신이 들어봤을 모든 사람들, 존재했던 모든 사람들이 그곳에서 삶을 영위했다. 우리의 기쁨과 고통이 총합, 확신에 찬 수많은 종교, 이데올로기들, 경제적 독트린들,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 모든 영웅과 비겁자,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농부,..
오늘 삽질하다가... 발견한 Sun의 Java6의 javax.xml.stream.?XMLOutputFactory 소스의 일부... -.-;;;;; public abstract class XMLOutputFactory { ... /** * Create a new instance of the factory using the default factory location * mechanism (check env. variable, jaxp.properties, jar services manifest, * in this order) * * @throws FactoryConfigurationError if an instance of this factory cannot be loaded */ public static..
거의 한 달동안 정체 불명의 스펙들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DOM과 SAX로 모든걸 해결하던 배고픈 시절은 갔다고 굳게 믿었다. 넘쳐나는 스펙들을 보며 만세를 불렀다. 그리고, 그 스펙들의 공수표에 좌절하고 있다. 한달 동안 뒤적거린 XML 관련 스펙들을 나열해보자: DOM:굳이 설명이 필요없을 듯. SAX:상동 XSLT:상동 XPATH: 1.0 스펙까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2.0은 그야말로.. 경천동지~ 상전벽해~ 말로만 하는거면 뭘 못하냐고-.-. ?XQuery:궁극의 해결책이라고 믿었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더라. ?XUpdate:처음 봤을땐 이건 어디서 굴러먹던 개뼈다귀냐라고 생각했었지만... 정말 개뼈다귀다. -.-; ?XmlDb (XAPI): 정말 개뼈다귀다. -.-;; ?XQ..
많이 쓰지도 않지만... 역시 위키가 편하다.
지난 프로젝트에서는 IE6를 우선 타겟으로 삼고, IE7을 위한 온갖 꽁수들을 동원했었다. 영미권에서는 진작부터 IE7에 대한 강제 업데이트가 시작되었고, 브라우져 점유율 통계에서도 IE7의 점유율이 IE6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도 올 2/4분기에는 강제 업데이트가 시작될거라고 하는데...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첫번째 퍼블릭 릴리즈가 2/4분기... 예상되는 실 서비스 적용 시점은 3/4분기 이후... IE6를 지원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덤비면, 지원하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귀찮을 뿐... 그리고 지저분할 뿐... 게다가 IE6를 지원하겠다고 마음을 먹고나면 ?IE5.x도 슬그머니 고개를 내민다. OS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IE5.x라면 win95도 지원한다는 것이고, IE6라면 win98..
그렇다! 어느새! 2007년... oTL 축구 이야기로 시작했던 2006년의 첫 포스팅이 기억에서 소멸되지도 않았는데... 아무튼,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무감으로, 올해도 작심삼일을 해보자: 연애, 결혼 새 회사에서의 첫 프로젝트~ 연착륙 작년에 이어서... 몸을 좀 더 움직이자. 적어놓고 보니 작심삼일로 해결될 만한 일들이 아니다. -.-;; 좀 더 자질구래한 걸로 작심삼일 할 만한걸 골라보고 싶긴 한데.. "금연" 따위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굳이 작은 소망을 얘기하라면... 2005년의 첫 포스팅은 여전히 유효하다. 올 해는 편안한 마음으로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은 CD를 듣고, 더 많은 영화를 보고, 더 많은 사람과 만나 더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길.... 그리..
기뻐할 일인가, 슬퍼할 일인가... 회사의 누구 말마따나 아직 Java5 공부도 다 못했는데... ㅠ.ㅠ 뭐가 달라졌나... 한 번 구경이나 해보세~ 웹서비스: 웹서비스 클라이언트 제작에 필요한 API. 스크립팅: 다양한 스크립트 언어 지원을 위한 프레임웍 + Rhino 자바스크립트 런타임. 데이터베이스: JDBC 4.0, SQLXML 그리고 ?JavaDB(derby)! 향상된 스윙: ?SwingWorker, 향상된 ?JTable 소팅/필터링, ?GroupLayout. 좀 더 빨라지고 예뻐진(?) 스윙. Vista에서 제대로 돌아감. 개선된 JMX와 ?JConsole 그리고 ?DTrace 연동! 컴파일러 API? javac 컴파일러를 프로그램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이제와서 33스럽게.. 그냥 ecj쓸..
출처: http://ajaxian.com/archives/css-evolution (트랙백 하고 싶지만, 영어 블로그에 한글 트랙백 달아서 어쩌겠는가... 아직 web2가 넘어할 벽이 많다.) 아무튼 semantic과 presentation의 분리와 재결합(?)을 통한 방탄웹의 오묘함을 느껴보시라~ 결론은.... CSS고 나발이고, 저 상단의 배경에 쓰인 멋진 그림을 골라낼 수 있는 센스~ 적절한 글꼴과 글자 색과 배경 색을 선택할 수 있는 센스~ 그게 필요하다는 거 Orz
gnome.or.kr의 서버의 IP가 바뀌어서.. DNS에 새로 설정했는데... 며칠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안된다는 연락이 왔다. 지금 쓰는 DNS 서버는 bind9. 7에서 올린지도 반년이 넘었고 그동안 아무 문제도 없었다. 게다가 이번에 바꾼건 IP뿐이었는데... 라고 생각했었다. 그래도 뭔가 잘못했으니 안되는 거려니 하고 이리저리 뒤적이다...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Serial 필드를 같이 바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문제가 됐으리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새로 입력한 시리얼은 200611061146(년월일시분을 쭈욱 붙여 쓴 것으로, 흔히 쓰는 방법이다). 이 녀석이 "out of range"였던 것이다. 32bit 정수의 한계 범위까지는 조금 남아있긴 한데... bind 개..
JAVA가 마침내 GPL로 공개됐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사실 중의 하나는 "지금까지 썬에서만 배포하고 있던 JRE/JDK를 마음대로 배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는 것인데... 그것은 사실과 다르다. 소스가 GPL이 된것이지 JRE/JDK의 설치 패키지가 GPL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썬이 공개한 소스를(GPL에 의거하여) 컴파일하고 나름대로 패키징해서 배포하는 것은 무방하다. 비유하자면, RHEL는 GPL이지만 레드햇이 지정된 경로를 통해서만 배포할 수 있지만, 레드햇이 공개한 소스를(GPL에 의거하여) 컴파일하고 나름대로 패키징해서 나름대로의 이름으로 배포하는 ?CentOS같은 변종들이 있는 것과 같다. 단, 이 과정에서 썬이 공개한 소스에 수정을 가했다면, 그 소스도 GPL로 공..
DWR을 사용해서(자바용 AJAX 라이브러리) 받아온 결과를 여러 개의 TR태그로 만들어서 미리 만들어져 있는 TBODY의 innerHTML에 밀어넣는 코드를 만들었었다. 작업은 주로 리눅스에서 했고 파이어폭스 1.5 / 2.0에서 잘 돌아갔다. QA팀의 테스트에 임박해서야 IE에서 처음으로 테스트 했는데.. 웬걸.. 완전 먹통인 것이다. 처음에는 DWR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일단 DWR이 만들어는 응답 메시지가 구질구질했기 때문이다. DWR을 걷어내야겠다고 맘만 먹고 일단 퇴근... 그러나... 좀 아깝긴 하다 -.-; DWR 같이 거져먹는(써본 사람들은 이 표현에 동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라이브러리를 포기한다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집에만 설치되어 있는 IE용 자바스크립트 디버거(Micro..
말 그대로다. 낮에 회의하고, 밤에 코딩한다. 이것이 요즘 나의 삶이다. 물론, 하고 싶어서 하는 회의는 별로 없다. 정말 필요해서 하는 회의도 별로 없다. 대부분은 회의라고 따로 불러서 방잡을 필요도 없이 스탠드 미팅 10분이면 끝날 수 있는 일들이다. 문제는 이 불만스러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너무 멀고 험난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딩을 줄이기로 했다. 이렇게 하는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것이다. 코어쪽 코딩은 풀타임으로 코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맡겨두고, 나는 파트타임으로 해도 무리가 없는 변두리 코드를 조금씩 돌보는 정도로 만족할 생각이다. 맘먹은 대로 된다면 말이다... 오랜만에... May the source be with you...
YouTube 유사품으로 동영상 대신 프리젠테이션을 공유하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꽤 오래전에 만든 슬라이드를 시험삼아 올려보았다. 사실 회사에서도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었는데.. 선수를 뺏겨서 조금 당황스럽긴 하다. 아직 SlideShare 가 성공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야후나 구글의 인수 대상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그런 전도유망한 회사에게 인수당하는 것은 유력한 성공 모델 아니던가. 기술적으론 회사에 서 준비하고 있는 것이 나쁘지 않고, 오히려 앞선 부분도 많지만... 그것 만이 전부는 아닌 세상... 사업적 성공이 기술만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님을 깨닫기 위해 한 번의 실패를 했다. 오히려 돈과 타이밍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 또 한 번의 실패를 했다. 그리고 돈과 타이밍은 ..
구글이 최근 JotSpot을 인수했다. 발음하기도 참 므흣한 JotSpot... "잣스팟"이라고 읽는다 JotSpot 은 말하자면 위키와 웹오피스(?)가 결합된 포스트 모던한 위키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즉, 구글이 위키의 비지니스 모델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얘긴데.. 일찍이 많은 회사들이 위키 비지니스를 시도했었지만, 다들 위키스러움과 사용성이라는 두마리의 토끼 사이에서 헤매다가 소리 소문없이 사라졌었다. (네이버의 지식인에 대항(!)하기위해 야후가 시도했던 위키 백과 서비스를 기억하는가?) 일단, 단기적으로는 GoogleDocs과의 결합을 예상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그 뒤다. 뻔한 녀석들도 구글이 손대면 달리지곤 한다. 이번에도 구글의 마법이 계속될까? 아니면, 구글도 실패한 위키 비지니..
오늘 얘기는 Zimbra의 블로그에서 퍼 온 몇 장의 그래프... 먼저 IE 6 vs IE 7 vs FF 1.5. 그림 아래의 세부항목을 볼 수 없어서 아쉽지만... 요는 막대기가 짧은 놈이 장땡이고, 고로 FF 1.5가 장땡이다: 다음은, IE 7 vs FF 2.0. 역시 그림 아래의 세부항목의 의미는 모르겠지만... 역시 막대기가 짧은 놈이 장땡이고, 고로 FF 2.0이 장땡이다: 계속 해서, IE 7의 월별 성능 변천사. 10/15~17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무튼 격차가 상당히 좁혀졌다: 마지막으로, FF 1.5 vs FF 2.0. 흠... FF 1.5와 IE 7은 차이가 거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겠다: 헤비한 ?JavaScript 코딩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IE 6..
블로그를 쓰십니까? 위키도 쓰십니까? 블로그에서 위키문법을 쓰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MoniBlog가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MoniWiki의 블로그 관련 기능을 잘 활용하면 멋진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이 블로그가 바로 MoniBlog입니다. MoniWiki의 블로그 관련 기능을 활용해서 멋진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처음엔 조금 귀찮고, 어색한데.. 그런가 보다 하고 쓰시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일단 블로그 분류 체계부터 잡아보죠. 일반적인 블로그에서의 분류는 모니 블로그에서 하나의 페이지로 표현됩니다. 즉 분류를 만들려면 페이지를 만들면 됩니다. 단 이 페이지는 블로그로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또, 이러한 블로그용 페이지들에 특정한 분류 태그..
뭐, 탄천따라 쭈욱 올라가면 된다. 근데 맨날 가던 길로 가면 재미없으니까.. 오늘은 다른 길로 한 번 가봤다. 집(분당 수내동)에서 백현교를 건너 경부고속도로 밑을 통과해서 47번 국도를 따라 인덕원까지 갔다. 몇 번 가본 길인데.. 이번엔 중간에 길을 살짝 바꿔 운중동 고개를 국도 대신 산 길로 넘었다. 운중 저수지 물은 생각보다 더럽다. 그래도 드라이브나온 사람들이 꽤 있었다. 꼭대기에 자전거를 세우고 한 숨 돌리는데, 눈 아래로 운중동 고개(47번 국도)와 청계 터널(외곽순환도로)이 보인다. -.- 즉... 사서 고생한거다. 뭐..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이긴 한데, 내리막이 너무 급해서... 브레이크를 계속 쓰면서 내려왔다. "목숨이 위태롭지 않다면 브레이크는 사치"라는 얘길 어디선가 ..
그걸로 끝인 줄 알았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더라...-.-; 디스크만 커졌지 파티션은 그대로였다. diskpart로 어떻게 해볼려고 하니까... 지원하지 않는 볼륨이란다. 그리하여 구글님께 물어본 결과: http://gparted.sourceforge.net/livecd.php 이런 멋진게 있더라. (자매품 gparted liveusb 도 있어요~.~) vmx파일을 살짝 수정해서 다운받은 gparted livecd iso로 바꿔주고 vmware power on~ 재빨리~ esc를 딱! 한 번만 눌러주자! (주의: 이 충고를 무시하면... 수십회의 재부팅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livecd가 부팅하면 엔터키 다음에 메뉴가 한번 더 나온다. manual video card setting과 xvesa..
원래 2G파티션 만들어서 IE로 테스트이 필요할때만 썼는데, 회사에서 쓰는 그룹웨어가 activex를 쓰고, 그 activex가 무려! HWP를 요구하는 관계로...(뷁!) 암튼 디스크 크기를 바꾸는 건 vmware에 workstation버전 평가판을 다운로드 받아서 그 안에 있는 vmware-vdiskmanager를 쓰면 된다. 설치할 필요도 없다. 그냥 tar.gz버전 받아서 대충 풀어놓고 실행시켜도 잘 돌아간다. 사실, 설치하려고해도 다른 버전 깔려있다고 거부한다. $ ./vmware-vdiskmanager -x 10Gb ~/vmware/xp/hda1.vmdk 잠깐~! 10Gb의 b는 필수!
새로 시작한 월급쟁이의 첫 수입~ 세금, 유사 세금에 방세, 관리비... 어쩜 그렇게 날짜도 잘 맞추는 지.... 눈 깜짝할 새에 맨 윗자리 숫자가 바뀌었다. 학교 졸업하고...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에 비하면... 꽤 많이 늘었을려나...? 찬바람 몰려들던 대림역 플랫폼에서 마시던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는 밍숭맹숭한 2000원짜리 아메리카노로 바뀌었고... 바퀴벌레와 동거하던 대림동 2층 전셋방은 분당의 월세 오피스텔로 바뀌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밥 값은 기본 5000원 그대로(의외인걸~)... 통장에 잔고도 그대로(의외인걸~)... -.-; 십 년에 좀 모자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내 몸 값은 세배가 됐고(맞다~ 첫직장이 겁나게 짰다!), 내 씀씀이는 다섯배가 되었다(맞다~ 예나 지금이나, 나..
말하자면 보통 데스크탑의 listview 위젯처럼 동작하길 원하는 건데... 짧은 글로 쓰려니 어렵다. -.-; col1col2col3data1data2data3data1data2data3data1data2data3data1data2data3data1data2data3data1data2data3data1data2data3data1data2data3 핵심은 이건데... 흠.. 크기를 고정시키지 않고는 어떻게 안될꺼나... 거기다 IE는...-.-; 암튼 삽질 중.
세상엔... ㅂㅌ들이 많다. (조금은 안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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