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메신저의 작은 창을 통해서 였지만, 오랜 친구와 오랜 만에 오래도록 얘기를 나눴다. 10년을 넘게 동고동락하다가, 웃지못할 일로 등 돌리고 살다가, 몇 년이 지난 뒤에야 어색하게나마 웃으며 마주할 수 있게 된... 그 즈음 다시 뜸해진 친구... 늘 그렇듯, 요즘 사는 게 어떠냐는 물음에, 글쎄, 그걸 어떻게 말하냐는 대답으로 시작했다. 그는 요즘 부활의 노래를 듣는다고 했다. 나는 윤도현의 "꿈꾸는 소녀 Two"를 전송했다. 윤도현의 새 앨범 얘기를 했다. 새 앨범이 그의 마지막 외침처럼 들린다는 얘기도 했다. 그도 이제 늙어가나 보다고... 안치환의 1집과 2집이 리스터링 발매됐다는 얘기도 했다. 그의 노래를 처음부터 듣노라면 세월의 무게를 느낀다는 얘기도 했다. 장필순의 새 앨범 얘기도 했다...
오랫동안 써왔던 호스트웨어 서버 호스팅의 갱신 날짜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시점... 처음 가입할 당시만 해도 엄청나게 싸게 느껴졌던 월 이용료는 현재로썬 크게 싼 편도 아니고, 지금으로썬 그 돈을 주고 서비스 할 무엇도 없고.... 그래서, 갱신을 해야 할까 망설이다가 가상 서버 호스팅을 알아보기로 했다. 일단 구글링부터~ 검색 결과의 맨 앞에 나오는, 그리고 가장 좋은 참고 자료는 천상한별님의 블로그. 까페24가 가격이 인하되면서 살짝 땡기긴 하지만 그 동안의 직간접적인 나쁜 이미지로 인해 일단 보류. 82i는 가입을 요구하는 불친절한 홈페이지에서 아웃~! Just4Fun로 기울기 시작했지만, 부정적인 사용기로 불안 요소 급증. 밑져야 본전(일리가 없지만)이라는 마음으로 1000dedi.net의 가장 ..
여행도 어느덧 막바지. 힘든 몸을 일으켜 밖으로 나가나 비가 추적~ 추적~ 내린다. 일기예보에는 오후부터 차차 개인다고 하는데... 비를 핑계삼아 목포에서 해남까지 50km를 사뿐하게(?) 점프~ 첨엔 망설여지던 점프가 이젠 자연스러워졌다. -..-; 버스를 타는 해남 가는 내내 옆에서 늘어져 자는 동료... 끝도 없는 오르막을 굽이 굽이 기어 오르는 버스에 앉아, 점프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해남은 생각보다 작은 소읍이다. 해남 읍에서 땅끝마을까지가 대략 40킬로~ 아침보다는 빗줄기도 한결 가늘어 졌다. 인터넷을 보면 해남 땅끝까지 자전거 타고 간 얘기가 꽤 많이 있었는데...-.-;;; 비가 와서 그런가? 여지껏 딱 한 팀을 만났을 뿐. 자전거 타는 사람 구경하기도 힘들다. 아무튼, 부슬 부슬 내..
오늘 계획은 김제 부안을 지나 줄포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영광 함평을 거쳐 목표까지~ 그러나 계획은 어디까지나 계획일 뿐.... 누가 말했나... 계획은 실패하기 위해 존재하는 거라고... 시작부터 늦잠~ 아침은 어제 밤에 파리바게뜨에서 사온 또띠아(맞나?)로 대충 해결하고, 군산에서 출발한게 대충 9시... 아침부터 맛바람이 장난 아니다. 오르막 내리막도 없는 뻥뚤린 평야지대... 밟아도 밟아도 속도도 안나고... 달려도 달려도 끝도 없고... 군산 시내를 빠져나가 자동차 전용도로인 21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과적 검문소에서 걸려서... 농로로 내려왔는데... 한적한 시골 길을 달리는 맛이 상쾌하다. 아무튼 그렇게 들길을 달리다가 다시 29번 국도를 타고 김제를 지나 23번 국도로 갈아타고 부안으..
첫 날은 생각지도 못한 빵꾸(?)들 덕분에 예상보다 늦어졌는데... 오늘도 늦잠이다. 서둘러 여관 지하주차장(창고? 차고?)에서 자전거를 끌고 나오니, 앞바퀴에 바람이 하나도 없다. "아차... 실펑크가 나서 바람만 더 넣고 왔었지... 어제 떼우고 잤어야 했는데..." -.-; 급하게 펑크를 떼우려고 튜브를 빼내서 이러저리 눌러봐도 도통 찾을 수가 없다. 마음은 급하고... 시간은 자꾸 가고... 출발이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서 바람을 넣어가면서 가기로 하고 그냥 출발~! ...하려다, 길 건너 순대국밥집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출발~~ 홍성으로 가는 21번 국도를 타고 4킬로 남짓 달렸으려나... 앞타이어에 바람이 없는 것 같아 길 옆에 잠시 자전거를 세우고 바람을 넣으려는데... 어랏~? 그..
첫날 목적지는 예산. 체력이 허락하면 홍성이나 보령까지 가볼 생각이었다. 나는 집(강변역)에서 출발하고, 동료는 신도림에서 출발하여, 9시에 안양 비산교(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곳)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 길은 몇번 가 본 길이기에 7시 30분쯤 집을 나서 잠실철교를 건너 잠실 자동차 극장(탄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 옆을 지나 학여울(탄천과 양재천이 만나는 곳)에서 양재천으로 빠졌다. 양재, 과천, 인덕원을 지나 인덕원교에서 학의천으로 내려갔다. 스피드블럭을 못보고 그냥 달리다가 덜컹~ 고글의 고정핀이 빠졌버렸다. 조금 찾아보다 시간도 없고 찾기 힘들 것 같아 포기하고 그냥 만나기로 한 곳으로 달렸다. 여기까지가(원래 계획에 없던) 대충 30km... 쿨럭-.-; 동료와 만나서 오늘의 주행 계획에 대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인 황금 연휴를 뭘하면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궁리하던 중, 회사 동료와 함께 자전거로 해남 땅끝까지 여행(?)하기로 했다. 구글링을 잠시했더니 다녀온 사람들이 꽤 많다: http://gpson.kr/xe/10412 http://gpson.kr/xe/6872 (http://blog.naver.com/waesa/150044087083) http://anygiven.tistory.com/118 http://www.samma.org/222 http://runandgun.egloos.com/734041 등등등... 거리는 대충 450km인데... 현재의 체력을 고려하여 3박 4일 일정으로 결정하고, 코스를 잡았다. 하루에 120km 정..
지지치도 않고 메일박스로 밀려드는 어처구니없는 억지와 타협에 지쳐갈 즈음... 쳐다볼 가치도 없는 코드를 읽고 풀어헤치고 다시 끼워맞추는 일에 지쳐갈 즈음... 그렇게 애써 거짓 웃음짓는 내 얼굴을 보며 구토가 밀려올 즈음... 늘 듣던 노래가 문득 마음을 울린다. 장필순의 보헤미안 저기 하늘을 가로지르는 날개처럼 나는 자유롭게 노래하는 보헤미안 어지러이 흔들리는 저 나뭇잎처럼 나는 또 자유롭게 춤을 추는 보헤미안 이 거릴 스쳐 멀리 떠나 가버릴 바람일 뿐 한 순간 나타났다 사라져버릴 무지개 저기 하늘을 가로지르는 날개처럼 나는 자유롭게 노래하는 보헤미안 어지러이 흔들리는 저 나뭇잎처럼 나는 또 자유롭게 춤을 추는 보헤미안 이 거릴 스쳐 멀리 떠나 가버릴 바람일 뿐 한 순간 나타났다 사라져버릴 무지개 저..
JDBC 코딩할 때 골치아픈 것 중의 하나가 generate key(오라클의 sequence, MS SQL의 identity, MySQL의 auto_increment 등)을 다루는 것이다. JDBC 3.0부터는 여기에 대한 API가 추가(자바 1.4 이후에)되어 편하게 쓸 수 있지만... 아 글쎄~ 요즘세상에 JDBC를 날로 쓰는 경우가 어딨냐고-.-; 대부분의 ORM(JPA, Hibernate, iBATIS 등)에서는 여기에 대한 별도의 처리방법이 존재하지만, ORM까지 동원하기엔 좀 그렇고-.-, 그렇다고 JDBC를 날로 쓰기도 좀 그렇고... 이럴 땐, commons-dbutils나 spring-jdbc를 사용하게 된다. commons-dbutils를 사용하는 경우는 사실상 JDBC를 날로 쓸 때와..
점점 느려터지고 무거워지는 Eclipse... 그래도 참고 버티다가... 회사의 프로젝트를 모두 Java6 기반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문제 발생! 이클립스 자체가 32bit carbon기반 SWT의 문제로 인해 Java5로 실행해야 하는 건... 그래 인정. 그런데... 분명히 프로젝트의 jdk를 1.6으로 잡아줬음에도 불구하고! m2eclipse의 Maven Incremental Builder를 Java5로 실행하는 건 뭥미~ 암튼, 안그래도 그~지같은 WTP와 그 친구들, 특히 JSDT에 지쳐있었는 데... 열 확 받아서~ 이 기회에 IntelliJ IDEA와 NetBeans로의 개종을 검토 중~ 각설하고~ NetBeans 6.5를 기본 위치에 설치했다면 /Applications/NetBeans 6...
정호승의 시집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에 담긴 시 "술 한잔"에 "이등병의 편지"로 유명한 "김현성"이 곡을 부쳐서 시노래모임 "나팔꽃"을 통해 발표했었다(왠 주절주절?)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해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정호승은 살아있는 시인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다. 이러쿵 저러쿵하기 좋아하는 이들은 그의 맑고 고운 시들과 달리 구질구질한 인생사 때문에 그의 시를 좋아할 수가 없다고 한다. 나는 그의 구질구질한 인생사 때문에 그의 시가 더 좋다. 그가 별세계에 사는 신선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세상을..
원문: http://www.ibm.com/developerworks/library/wa-aj-doh/ 번역: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wa-aj-doh/ Dojo Objective Harness라니... 참 이름도 잘 짓는다. 원래는 그냥 Dojo Helper의 약자였는데... -.-; 아무튼 자바스크립트 단위테스트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읽어봐도 좋을 튜토리얼이다. dojo와 무관하게 함수들을 동기/비동기로 테스트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자동화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엔 rhino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 브라우져에서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그다지 유용하다고 할 수 없다. 대부분의 경우엔 수시로 브라우져를 통해서 테스트를 한번씩 ..
원문: http://www.ibm.com/developerworks/opensource/library/os-eclipse-master1/ 번역: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s-eclipse-master1/ 제목 그대로 다시 보는 이클립스 입문. 이클립스를 오랫동안 써왔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최근 버전에서 달라진 기능들을 더 모른다. 번역하다보니 한글 용어 선택이 까다로워 이클립스 언어 팩을 깔아서 돌려봤는데... 이클립스 언어 팩이 3.2.1 이후로 나오지 않고 있더라. 아무튼 길지 않은 분량이니 심심풀이 땅콩삼아~ 읽어보시길~
원문: http://www.ibm.com/developerworks/library/x-extensxml.html 번역: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x-extensxml.html 요약하면 "xml schema도 모듈화 합시다~~" 정도? 개인적으로는 xml schema에 대해서는 좀 비판적이다. 개발자들이 재귀를 좋아한다지마는... 그리고 그게 논리적일지라도... 글쎄... xml(xml문서 인스턴스)을 기술하기 위한 xml(xml schema 인스턴스)을 기술하기 위한 xml(xml schema를 위한 xml schema)이라니... 뭥미! 내가 제대로 된 개발자가 못되서 그런가? 난 그냥 DTD가 좋더라고...-.-; 덧: 번역할 때 제일 까다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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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eveloperWorks에 기고한 번역문 원문: Offline Ajax with Apache Derby 번역: 아파치 더비를 이용한 오프라인 Ajax 자바로 만든 작고 가벼운, 그래서 너무나도 유용한 RDB인 아파치 더비를 "headless 애플릿"으로 실행하여, Ajax를 위한 오프라인 저장소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런데... 애플릿 스타트업 타임을 고려하면... 이게 과연 쓸모가 있을지는 의문... 그냥 구글 Gears를 쓰는 편이... -.-;;; 아무튼 그런걸 떠나서 더비를 이렇게 활용하겠다는 아이디어 자체는 대단히 훌륭~ LiveConnect(애플릿과 자바스크립트를 연결하는 기술)를 다시 돌아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이거 조만간 사라질거라는...
Good Bye, Lenin! (굿바이 레닌!, 2003) 감독: 볼프강 베커 주연: 다니엘 브뢸 버거킹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우울한 블랙 코미디 혹은 초현실주의적 몽상. 무엇을 얘기하고자 하는지, 슬픈지, 웃기는지, 재미 있는지, 혹은 재미 없는지 알 수 없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추억에 대한 향수 만이 남지만, 이미 추억마저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 그리고 추억 속의 로켓은 엄마의 추억을 싣고 우주의 불꽃으로 사라진다. (서버 호스팅을 정리하기 위해 개인 위키에 있던 페이지를 옮김)
한국 developerWorks에 기고한 번역문 원문: Use XQuery from a Java environment 번역: 자바 환경에서 XQuery 사용하기 XQuery를 처음 본게 2003년 무렵이었으니... 벌써 5년째... 작년에 W3C에 1.0 스펙이 올라왔고... 이제서야 큰 고생없이 써 볼 수 있게 됐다. 이 글에서는 설명의 편의상 XML 데이터베이스보다는 로컬 XML 파일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 XQuery의 유용함은 거대한 XML 노드들의 집합체, 즉 XML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할 때 더욱 돋보인다. 튜토리얼 하나로 모든 것을 익힐 순 없겠지만, 이런 것도 있다는 맛보기로는 충분하다. 글에서는 상용 제품인 DataDirect XQuery를 사용했지만, 개인적으로는 SAXO..
Girl, Interrupted(처음 만나는 자유, 1999) 감독: 제임스 맨골드 원작: 수잔나 카이슨 주연: 위노나 라이더, 안젤리나 졸리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세상과 격리시켜놓는 곳... 정신 병원. 세상과 정신병원의 경계 위에서... 부조리와 타협하지 않으면 세상으로 돌아올 수 없다면? 그렇게 적당히 악수하고 인정하는 척하며 세상으로 돌아오는 수잔나... 세상에서 찢기고 상처받은 채 그곳으로 돌아가는 리사... 나는 무엇이 될까? 자신을 찾아 방황하는 젊은 여인네들의 홀로서기? 위노나 라이더는 묘한 느낌을 가진 배우다. 헐리웃의 줄리엣 비노쉬랄까? 안젤리나 졸리의 투툼한 입술은 언제부터 섹시해져버린걸까? 문득 궁금해졌다. 헐리웃은 멀쩡한 배우들을 섹스심볼로 만들어버린다. 졸리도 그 희생..
한국 developerWorks에 기고한 번역문 원문: Develop AJAX applications like the pros, Part 3: Use DWR, Java, and the Dojo Toolkit to integrate Java and JavaScript 번역: 전문가다운 Ajax 애플리케이션 개발, Part 3: DWR, 자바, Dojo 툴킷을 사용하여 자바와 자바스크립트 통합하기 전형적인 디벨로퍼웍스 스타일의 제목... 원츄! -.-)b~ 제목과는 달리 dojo 얘기는 없다. 대신, 자바 개발자들을 위한 거져 먹는 Ajax! DWR이 있다. 정말~ 쉽고! 정말~ 편하다! 장담하건데... 기존에 자바로 구축된 웹 사이트에 간단한 Ajax를 추가하는 거라면 이 보다 더 좋은 솔루션은 없다. 百..
Flight Plan(플라이트 플랜, 2005)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주연: 조디 포스터, 피터 사스가드, 숀 빈 주변에서 호평을 해서 기대가 컸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조디 포스터의 오바 연기도 그렇고... 악당(?)들도 그렇고... 다들 캐릭터가 전혀 와 닿지 않는다. 초반에는 그럭저럭 잘 끌고가는 것 같더니만... 후반에 심하게 후달린다. 이렇게 친절하게 정답을 알려주는 서스펜스 물이라니... 들어본 적도 없다. 다만 한가지 차별화 되는 점은... 그냥 악당을 날려버린다는 거다. -.-)b (서버 호스팅을 정리하기 위해 개인 위키에 있던 페이지를 옮김)
아싸~ 아기다리고기다러던~~ (이런 개그하지 말랬지~ +-.-)==@ (*..*) 퍼퍽!) *경* Dojo Toolkit 1.2 정식 버전 릴리즈~~ *축* Alex Russell의 뒤를 이어 Pete Higgins가 메인테이너를 맡은 뒤 첫 릴리즈다. 아무튼, 뭐가 달라졌나 볼까나~.~ 새로운 데이터스토어들 dojox.data.JsonRestStore dojox.data.CouchDBRestStore dojox.data.GoogleFeedStor dojox.data.GoogleSearchStore dojox.data.PersevereStore - Perservere... 쓰는 사람이 있구나... -.-; dojox.data.S3Store JsonRestStore는 어디에나 써먹을 수 있을 정도고, 나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이터널 선샤인, 2004) 감독: 미셸 공드리 각본: 찰리 카우프만 주연: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엘리야 우드 존 말코비치 되기의 찰리카우프만의 시나리오를 Human Nature의 미셀 공드리가 영화로 만들었다. 모처럼 얼굴 근육을 실룩거리지 않는 짐캐리와 팬티 보여주기에 여념이 없는 케이트윈슬렛 그리고, 악역(?)으로 돌아온 프로도 엘리야우드. 평이한 연출과 평이(하지도 못한) 연기에도 불구하고 기발한 시나리오 덕분에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가 되었다. 요즘 내가 영화를 너무 짜게 보는 것 같다-.-; (서버 호스팅을 정리하기 위해 개인 위키에 있던 페이지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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