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다. 낮에 회의하고, 밤에 코딩한다. 이것이 요즘 나의 삶이다. 물론, 하고 싶어서 하는 회의는 별로 없다. 정말 필요해서 하는 회의도 별로 없다. 대부분은 회의라고 따로 불러서 방잡을 필요도 없이 스탠드 미팅 10분이면 끝날 수 있는 일들이다. 문제는 이 불만스러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너무 멀고 험난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딩을 줄이기로 했다. 이렇게 하는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것이다. 코어쪽 코딩은 풀타임으로 코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맡겨두고, 나는 파트타임으로 해도 무리가 없는 변두리 코드를 조금씩 돌보는 정도로 만족할 생각이다. 맘먹은 대로 된다면 말이다... 오랜만에... May the source be with you...
뭐, 탄천따라 쭈욱 올라가면 된다. 근데 맨날 가던 길로 가면 재미없으니까.. 오늘은 다른 길로 한 번 가봤다. 집(분당 수내동)에서 백현교를 건너 경부고속도로 밑을 통과해서 47번 국도를 따라 인덕원까지 갔다. 몇 번 가본 길인데.. 이번엔 중간에 길을 살짝 바꿔 운중동 고개를 국도 대신 산 길로 넘었다. 운중 저수지 물은 생각보다 더럽다. 그래도 드라이브나온 사람들이 꽤 있었다. 꼭대기에 자전거를 세우고 한 숨 돌리는데, 눈 아래로 운중동 고개(47번 국도)와 청계 터널(외곽순환도로)이 보인다. -.- 즉... 사서 고생한거다. 뭐..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이긴 한데, 내리막이 너무 급해서... 브레이크를 계속 쓰면서 내려왔다. "목숨이 위태롭지 않다면 브레이크는 사치"라는 얘길 어디선가 ..
새로 시작한 월급쟁이의 첫 수입~ 세금, 유사 세금에 방세, 관리비... 어쩜 그렇게 날짜도 잘 맞추는 지.... 눈 깜짝할 새에 맨 윗자리 숫자가 바뀌었다. 학교 졸업하고...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에 비하면... 꽤 많이 늘었을려나...? 찬바람 몰려들던 대림역 플랫폼에서 마시던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는 밍숭맹숭한 2000원짜리 아메리카노로 바뀌었고... 바퀴벌레와 동거하던 대림동 2층 전셋방은 분당의 월세 오피스텔로 바뀌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밥 값은 기본 5000원 그대로(의외인걸~)... 통장에 잔고도 그대로(의외인걸~)... -.-; 십 년에 좀 모자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내 몸 값은 세배가 됐고(맞다~ 첫직장이 겁나게 짰다!), 내 씀씀이는 다섯배가 되었다(맞다~ 예나 지금이나, 나..
세상엔... ㅂㅌ들이 많다. (조금은 안심하고 있다.)
(구매액 4000원 부족으로) Yes24 등급이 골드로 내려앉았다. 매달 나오던 2000원 짜리 쿠폰은 없고, 1000원짜리 쿠폰도 월 1장으로 줄고, 추가 적립은 2%로 줄었다. ㅠ.ㅠ 다음 등급 조정때는 신경 좀 써야쥐~ 백수 생활을 하거나, 알바를 할 때는 지금보다 여유 시간은 많았을텐데, 내 회사를 하던 때나 월급쟁이 생활을 하는 지금보다 오히려 책을 덜 봤던 것이다. 지하철로 출퇴근을 한 뒤로 책 읽는 시간이 많이 늘었다. 좋긴 한데, Yes24에 바치는 돈이 더 늘게 생겼다. 이번엔 좀 많이 밀렸다. 2006/04/01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비채 정호승의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는 정호승답지 않은 책이다. 좋은 얘기라는 것은 안다. 그러나, 그 말 들은 ?류시화의 그..
헐리웃은 모든 것을 황금으로 바꾸는 기술... 연금술을 확보한 것처럼 보인다. ?BoodySunday로 이미 자신의 연금술을 보여주었던 그린그래스가 이번엔 플라이트93으로 돌아왔다. 그날 죽은 수천의 사람들의 목숨은 황금이 되었다.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영화적인 완성도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도 죽은 자에 대한 모욕이다. 애시당초 그런것엔 관심조차 없었을 지도 모른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들의 죽음을 관음하는 대가로 돈을 지불한다. 나도 그 관음증환자 중에 한명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에 화가 난다.
나와 상관없는 다른 사람이 작성한 구질구질한(들여쓰기 얘기가 아니다) 코드를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심리 하나. 안도. 휴... 내가 쓴 코드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심리 두울. 불안. 누가 내 코드를 보고 똑같은 생각을 하는게 아닐까... 나와 상관있는 다른 사람(회사 동료라든가...)이 작성한 ... 를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심리 하나. 안도. 휴... 이렇게 짜고도 붙어있는 걸 보니 쉽게 짤리진 않겠구나. 심리 두울. 불안. 이런 코드를 만드는 사람들이랑 같이 일해야 하나... 뭐 그렇다는 얘기다. -.-;
"다시 월급쟁이" 사흘째... 출근 시간이 10시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별 문제가 없는데... 아... 퇴근 시간 7시는 너무나 멀다. 게다가 무슨 마감 날짜가 다가왔는지, 다들 야근 모드... (열근 모드라고 하더라만) 덩달아 저녁 9시 넘어까지 하릴없이(이제 3일째 되는 넘이 할 일이 딱히 보이겠는가...) 버티자니 여간 고역이 아니다. 그래도 지난 며칠은 우분투 세팅하면서 그럭저럭... 이제 그 마저도 끝나고... 뭘할꺼나... 내일은 퇴근 시간 이후엔 뭔가... 보람찬 일을 해봐야 겠다고 맘 먹어본다.
어제, 출근하게 될 사무실을 자전거로 미리 갔다 왔다. 20키로 남짓? 맘 먹으면 1시간이면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땀 삐질 삐질 흘리며 출근할 순 없는 노릇... 지하철을 타니... 40분 정도 걸린다. -.-; 예상보다 시간이 적게 걸려서 송파 순환(!) 자전거 도로라는 것을 따라 계속 전진... 한강과 성내천이 만나는 부근의 길이 멋지다! (내 내공으로는 찍어봐야 현실감이 없으므로 무효~) 차보다 낮은 둔치로만 타다가.. 차보다 높은 둔덕 위를 타고 달리는 기분은 색다르다. 성내천 물이 많이 탁해서 좀 아쉽지만... 그렇게 쭈욱 올림픽공원을 지나 마천까지 갔다. 그런데, 망할 놈의 순환(!) 도로가 끊어져 있었다.(어쩌면 내가 길을 잘못 든 것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대충 PMP로 위치를 확인하고..
모처럼 오전에(!) 일어났다. 어제 4시넘어 잔걸 생각하면 좋은 성적이다. 동사무소 들렀다가.. 은행 들렀다가.. 대충 볼일 보고 나니... 1시 반... 흠... 오후 내내 할 일이 없다. oTL TV를 틀어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마땅한 타겟을 확보하지 못하고 땀을 좀 흘려보기로 했다. 별 생각없이 카메라도 챙겼다. 카메라 가방에 먼지가 뽀~얗다. -.-; 그렇게 해서... 한시간 반 정도 걸려서 한강 도착. 예전에 한번 와 봤던 길이라서 그런가...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버렸다. 잠실야구장 버거킹에서 와퍼세트로 대충 점심을 때우고 어슬렁 어슬렁 돌아오는 길... 무슨 습지 비슷한걸 만들어(보존해) 놓았더라. (백로로 추정되는) 목 긴 녀석들과 (청둥오리로 추정되는) 목 짧은 녀석들이 모여 있길래...
무슨 신상 조사 비슷한거 하게되면 항상 있는 칸이기도 하고... 소개팅할때도 마땅한 얘깃거리가 없으면 꺼내는 화제이기도 하고... 특기와 항상 짝으로 붙어다니는 취미라는 게 있다. 내 취미는 뭘까? 흠... 일단, 영화. 월 10편 정도? 주로 DVD와 PC를 이용해서 본다. 가끔 혼자 극장가서 청승떠는 경우도 있다.(10X2=20시간) 애니메이션. 3~4개의 시리즈를 꼬박 꼬박 본다. DVD로 보는 OVA나 극장판들까지 포함하면 월 40편 정도?(40x0.5=20시간) 자전거. 일주일에 3~4번 정도 나간다. 한번 나가면 1시간정도 타는데.. 주말에는 2시간 이상 탈때도 있다. 대충 월 20회? (20x1=20시간) 바둑. 못두는 날도 많지만 두게되면 두세판씩 두게되니... 대충 월 20판 정도?(20..
PMP를 구입했다는 얘기는 전에 (자랑삼아)했다. 그 녀석이 멜론을 지원하는데, 마침 한 달 무료 이벤트를 하길래, 그냥 가입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나고 유료로 전환하는 시점... 무제한 다운로드가 월 4500... 고민 고민하다가... SK 멤버심 포인트로 4000원 할인해준다는 말에 솔깃해서 3개월 신청해버렸다. 무제한 다운로드라는 건 구입(곡당 500원)과는 달라서,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그만 두는 순간 다운받았던 노래의 라이센스도 끝난다.(이햐.. 이 넘들 머리 기똥차게 쓰는 구나-.-) 지난 한 달간 스크랩 되어 있던 앨범들을 하나씩 다운 받아 PMP로 옮겼다. 확장자가 DCF인걸 보니, 나름의 DRM을 적용한 녀석인가보다. 20G가 거의 가득찼다. 영화볼려구 샀던 PMP에 영화는 없고 ..
벌써 8월하고도 6일... 8일자로 세 달 간의 아르바이트(?)가 끝난다. 특히 지난 한 달은 자바로 시작해서, 닷넷(C#), ?ActiveXATL, MFC(C++)까지... 참 다채로운 툴과 언어와 플랫폼들을 오가며, 쌩쑈라고 할만한 삽질을 했다. 한가지 일이 마무리되어 갈 즈음이면 언제나 나를 괴롭히는 물음... 내 인생의 삽질은 언제 끝나는 걸까? 의미있는 코드를 만들고 싶다는 것은 망상은 오래 전에 포기했다. 의미있는 코드라는 건 없다. 애초에 이 바닥은 영원불멸의 예술과는 근본이 다른 바닥이다. 난 뭘 어쩌자고 끝나지 않는 삽질을 하고 있는가, 50년이 훨씬 넘은 영화는 여전히 내게 감동을 주지만, 내가 만든 코드는 50년은 커녕, 5년도 못 채우고 잊혀진다. 그 코드에 쏟아부은 시간과 땀도 함..
분당에서의 삶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내 벌이에.. 이 동네에서 버티는게 무리라는 걸 알고 있다. 그래도 이 동네가 좋다. 서현이나 정자쪽과는 다른 수내동 만의 분위기가 좋다. 밤 10시만 되면 거리가 텅 비고, 새벽녘엔 한 없이 고요하다. 비오는 날 우산 없이도 할리스 커피를 마실 수 있다. 건물을 나서면 20미터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고, 200미터 거리에 서울가는 버스가 있다. 30미터 거리에 탄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있고, 그 길로 10여분만 달리면 IDC에 갈 수 있고, 4시간만 달리면 잠실에 갈 수 있다. 차를 끌고 5분이면 이마트가 있고, 어느 쪽이든 지하철 두 정거장이면 CGV가 있다. 볕이 잘 들지 않는 건 좀 아쉽지만... 사실 볕이 드는 낮 시간에 집안에 있다는게 이상한거다. ..
정말 오랜만의 인터뷰... 졸업하고 첫 취업할 때 인터뷰한 이래 처음인 듯... 그래도 그간 해온 일들이 있어서.. 이 쯤 되면 이력서를 채우는 것 보다는 양조절이 힘들다.(자주 전직한게 마이너스가 될까봐 회사 이름을 빼는건 별로 도움이 안된다. 그건 그냥 이름 석자에 주민번호만 있으면 주루룩 나온다. 전에 회사에서 얼마받았다고 뻥치는 것도 도움이 안된다. 갑근세 납세 증명서는 괜히 있는게 아니다.) 아무튼 인터뷰를 주로 하는 입장에 있다보니... 무슨 질문이 나올지도 대충알고 있거니와 예상 문제집 외의 질문이 나온다고 해도 당황할 짠밥은 아닌데, 정말 당황스런 물음에... 버벅 거렸다. 지금까지 해온 일들에 대해서 말해보라는 거다. 뭐 어쩌라고.... 한해 두해도 아니고... 이력서 뒤에 프로젝트 이력..
아래 층에 불이 났나 보다. 요란한 경고음과 매캐한 연기... 그 건너편 난간에서 담배 물고 구경하는 사람들... 한가롭게 대화를 나누는 손녀와 할머니... "할머니 무슨 소리야?" "응, 훈련하는 거야..." "에이 잘됐다.. 좀 쉬자~"하며 이어폰을 귀에 꽂고 샌들을 끌며 건물을 나서는 나... 서너 트랙을 들었을까... 바로 옆에 탄천을 가로지르는 인도교를 왕복하는 것으로 짧은 산책을 끝내고 왔더니, 어느새 상황 종료. 소방차에 사다리차까지 왔지만.. 활약할 기회도 없었다.
문득, ?임지훈의 지독하게 음습한 목소리로 가득한 ?하루 종일 동네에 비가 내리면이 떠오른다. 습기 가득한 목소리... 습기 가득한 공기... 습기 가득한 세상... 변화무쌍한 몇 달이었다. 그 변화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다. 안정과 변화와... 오기와 좌절과... 사랑과 이별과... 편도선의 부기가 가라앉은 뒤 남는 가려움처럼... 웃기지도 않는 열병은 사라지고, 알 수 없는 가려움만 남았다. Zendegi va digar hich...
블로그를 쓰다가 구글에서 ?이상화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검색했다. 그렇게 제일 앞에 나오는 링크를 따라가니 울컥 화가 치민다. -가르마 : '가리마'의 사투리 -삼단 : 삼(大麻 대마)을 베어 묶은 단. 긴 머리채를 비유함 -답답워라 : 답답하여라 -깝치지마라 : 재촉하지마라. -맨드라미 : '민들레'의 영남 사투리 -지심 매던 : 기음(김)을 매던 -짬도 모르고 : 현재상황도 모르고 -신령이지폈나보다 : 제 정신이 아니고 알 수 없는 힘에 사로잡혔나보다. 여기까진 참을 수 있다. * 갈래 : 자유시, 낭만시, 참여시 * 성격 : 낭만적, 상징적 저항시. 놀구 자빠졌네... 다음은 더 가관이다. * 구성 1연 : 현실인식 2연 : 몽환에 이끌리는 화자 3연 : 답답한 심리 4, 5, 6연 :..
샤넬 넘버 화이브~ 얘기가 아니다. 오랜만에 나온 안치환의 새 앨범(정규는 아니고.. 기획 앨범이다) ?BeyondNostalsia 얘기다. 이번 만큼은 모두에게 들어보라고 권할 수가 없다. 안치환에게 가끔이나마 눈길을 주던 이들 조차 등을 돌리게될까.. 약간은 걱정 스럽다. ?정태춘이 ?아 대한민국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는 이 앨범을 통해 약간의 자기 만족과 위안을 얻고 싶어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아가고자 하지만 길은 보이질 않고... 그가 짊어지고 온 삶의 무게는 (같이 짊어지고 오던 이들이 하나 둘 빠져나가면서) 점점 무거워지고... "그래.. 그래도 나는 할 만큼 했어..."라고 말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거칠기 짝이 없는, 이 앨범 가운데에도 보석같은 노래가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
월급쟁이로 복귀한 뒤에 책 과소비가 심해졌다. 나름대로 구입량을 조절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 달에 10만원 이상은 꼬박 꼬박 나간다. DVD와 CD까지 합치면 Yes24에만 한달에 30만원 이상 헌납하고 있는 듯 하다. 절제가 필요한 장면이라 하겠다.(남얘기냣!) 여하튼, 지난번 독후감 이후 밀려있던 녀석들 몰아서 샤샤샥~ 2006/01/13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 효형출판 ?나는 왜 불온한가 : B급 좌파 ?김규항, 진보의 거처를 묻다, 돌베개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는 철학자의 입장에서 쓴 영화 평론(?)이다. 그런 색다른 관점이 조금 낯설긴하지만 신선하기도 하다. ?나는 왜 불온한가는 IRC #gnome 채널의 ?sangu님이 ?김규항의 열혈팬이라 생각없이 질렀다. 언제 보게 될지는 모르겠다...
전작인 ?실용 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을 보면서 뭔지 모를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후속작 소식을 듣고, 마치 DVD 출시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기다렸었다. 그리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을 세삼 절감하고 있다. 바이블이나 레퍼런스류의 책을 기대했다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이 책은 전작의 연장선 상에 있다. 쉽게 말해서, 블로그에나 올릴 법한 튜토리얼(절대 웹에 올라와 있는 수 많은 유용한 튜토리얼들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중에서 책 한권 분량을 골라 모아서 책 한 권을 만들었다는 얘기다. 이런 예제 위주의 책은 빨리,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응용력을 키우기에는 역부족이다. 주위의 디자이너에 이 책을 보여주며 이렇게 쉽게 방탄웹을 만들 수 있다고 꼬드겨보면, 십중팔구 비슷한 반응을 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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