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프로그래밍은 아니지만... 뭐 딱히 마땅한 분류가 없으므로... 2.2이후로는 한글이 거의 없는 상태로 GIMP가 릴리즈되었는데... 그 동안 fuzzy된 것들(거의 90%)과 새로 추가된 것들을 다시 번역했다. 이번엔 오늘의 팁에 나오는 장문(?)들도 번역했다. 좀 더 그럴 듯 하게 보인다. 혹시 컴파일 해서 쓰시는 분이 계시다면 GIMP에서 받아서 적용해 보시고 의견 주시길...~.~ 아, 별로 상관은 없지만 재미있는 스플래시 이미지가 있어서... 말하자면... 윌버의 탈을 쓴 펭귄이다-.-;;;;
흠 밑에 글을 쓰다 보니, 그 밑에 WarBird3 광고한 게 보였다. 내 홈페이지 방문자가 뻔한지라 광고효과는 0점이었고, 내 광고를 보고 폐인 생활에 동참한 사람은 없었다. 여하튼, 며칠 전 게임 중에 사소한 일로 맘이 상했는데, 의사 소통까지 맘대로 안되니 더욱 더 열이 받았다. 스트레스 풀자고 하는 게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해서, 당분간 안하기로 했다. 그 덕분에(?) 더욱 많은 코딩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손가락은 더욱 더 고통스러워 졌다. 어제는 손마디가 너무 아파서 잠까지 설쳤다. 지금 회사에서 하는 일이 좀 마무리되고 여유가 생기면 좀 더 좋은 장비(!)로 다시 시작해야쥐...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20년 조금 안되는 시간이 흐른 뒤에, 오늘 다시, iolo 를 만났다. VGA용으로 개조된 Ultima4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걸 다시 SDL용으로 개조한 녀석이 있었다. 이름하여 ?XU4... 윈도와 리눅스, ?MacOSX 모두에서 돌아간다. 그것도 상당히 향상된(?) 그래픽과 함께! http://xu4.sf.net 어느새, iolo라는 닉이 익숙해져버렸지만, 나는 iolo가 아니다. iolo는 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브리타니아의 귀퉁이에서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있었다. Ho Eyo He Hum
핑클 얘기가 아니다(사실 난 핑클의 멤버가 누군지를 사실상 해체된 이후에 알았다). ?UbuntuWarty에서 ?DebianSid로 옮긴지 몇 달 되지 않았고, 사실 별 불만없이 잘 쓰고 있었다. 근데, ?Gnome 2.10이 문제였다. 왜! 어째서! 올라오지 않는 거냣! ?XOrgServer는 왜! 어째서! 올라오지 않는 거냣!(이제, fglrx도 이제 잘 되는데...) 그러다가, 오늘 ?UnbuntuHoary가 스테이블로 릴리즈됐다는 소식을 듣고 움찔.... 결국 순식간에 새로 설치... 해 버렸다. 생생한 설치 리포트! 딴지식 글쓰기에 알러지가 있는 분은 그만 긁고, 지금 이 페이지를 떠나시라~ 설치는 큰 문제가 없다. 내 노트북의 그래픽카드(혹은 DDC)문제인지, 그래픽모드에서 텍스트모드(정확히는..
코딩! 코딩! 또 코딩! 이제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요즘 여기저기 게시판들이 떠들썩 하다. 제로썸 어쩌구하는 글 부터, 개나 소나로 시작하는 글... 기타 등등... 양산형 GM의 대거 등장과, 그로 인해 자신들의 몸값이 평가 절하되었다고 생각하는 고급형 MS들이 느끼는 비애... 뭐 그런 얘기인것 같다. 시장 논리부터 게임 이론까지... 온갖 논리가 난무한다. 난 아는 바 없다. 게다가 요즘은 개발에 디자인까지(흠 웹개발만 개발이냐?), 하나도 똑바로 못하면서 둘다 하려고 드는 가변형 MSZ까지 설친다고 한다. 거기에 기획까지 한다는 삼단 변신 합체형 MSZ도 있다. IRC에서 누군가 나에게 IT의 비애에 대해서 물었다. 나는 짧게(?) 대답해 주었다. 비애... 그런건 없다고. 뭐, 결론은... 세상을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말자.. 라는 거다... -...
새해라고 하기가 뭣할 정도로 많은 시간이 지나 버렸다. 무엇을 하면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이 없다.(WarBird3 했던거 밖에...) 그렇게 세월은 가는 것일까? 친구 넘들의 결혼 러시도 지나고, 이젠 후배들의 결혼 러시... 이번 주말에만 두 건(!)이 몰려있다.(무슨 사건도 아니고 말이지...) 흠 이런게 신경 쓰이는 걸 보면... 나도 장가 갈때가 되긴 됐나 보다. 그냥 잠은 안오고 딱히 할 일도 생각이 안나고(하기 싫고?)해서 끄적거려 본다. 날씨: 더럽게 춥다. 일기 예보에서 내일은 다시 추워진단다. 그럼 지금까진 안 추웠다는 거냐! 기분: 나쁘진 않다. ?ddt가 컨디션이 좋은가 보다. 썰렁한 얘기에도 반응을 해준다. 일: 코딩은 열라 많이 했다. 문득 누구와 얘기하다 생각이 나서 라인수를 카..
아무튼 이런게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기념하는 의미에서 한 번 적어보자. 안그래도 폐인 상태인데, 최근 WarBird3 라는 게임 때문에 상태가 더욱 심각해졌다. 말하지면 멀티 유저 온라인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인데...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주로 프로펠러 전투기 위주다. 물론 제트기도 하나 있긴 한데...-.-; 거기에 폭격기, 탱크, 장갑차, 대공포를 조종 할 수도 있다. 뭐 원래 비행 시뮬레이션류를 꽤나 좋아했었지만, 이 녀석의 매력은 역시 온라인 이라는 것이다. 상대가 컴터가 조종하는 AI가 아니라는 사실은 긴장감을 극대화 시켜준다. 한달 남짓 됐는데.... 출격횟수와 죽은회수(!!!)에서 탑 10 안에 드는 쾌거(?)를 이룩했다. 나를 이 악의 구렁텅이로 꼬드긴 ?fender..
You're leaving now It's in your eyes There's no disguising it It really comes as no surprise To find that you planned it all along I see it now Becomes so clear Your insincerity We are starry eyed To think that I would have know by now Now, sure as the sun will cross the sky This lie is over Lost, like the tears that used to tide me over One thing is sure That time will tell If you were wrong Th..
보름 사이에 자바에서 ?VisualBasic을 거쳐 ?VisualCPlusPlus, 그리고 지금은 Delphi ... 40G 잡아놓은 윈도 파티션이 달랑 거린다. 지금 쓰고 있는 셀러론 1.7G로는 이클립스와 Delphi를 동시에 띄우고 자바와 파스칼을 동시에 디버깅하기엔 역부족이라는 느낌... 그동안 리눅스에는 로긴 조차 못해봤다. 오랜만에 리눅스... 그놈... ?BlueCurve 테마의 그놈 화면이 심플하다 못해 썰렁하다는 느낌... 처음 리눅스... 그놈을 대하는 사람들의 느낌이 이런걸까... 정말이지 힘겨운 나날들이다. 햇빛 쏟아지는 날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지금껏 그다지 헐렁하게 살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앞으로 얼마나 많은 날들을 이렇게 치고 받으며 살아야 할까... 이것도 치열한 삶..
지난 번에 산 책들은 한 권은 시집이고, 한 권은 흥미 위주의 책이다 보니... 후다닥 봐 버렸다. 그래서, 새로 산 책: ?윤광준의아름다운디카세상 - ?윤광준 ?김광석프로젝트스무살 - ?변병준 외 ?자식의편집 - ?마츠오카세이고 ?아티스트웨이 - ?줄리아카메론 우리나라 책 두 권, 번역서 두 권, 거의 다 킬링 타임용 책이다. 책 읽을 순서를 정하기 위해 머리말과 목차만 쭈욱~ 살펴봤다. ?윤광준씨의 책은 전작인 ?잘찍은사진한장이 기억에 남아서 또 샀는데, 사진은 여전히 대중적이지만 멋지다! 내용은 아직 안봤지만, 이런 책은 실패할 확률이 적다. ?김광석프로젝트스무살이라는 책은 제목 그대로, 김광석과 함께 20대를 보낸 만화가들의 옴니버스 작품집이다. ?지식의편집과 ?아티스트웨이는... 내가 늘 찾아다..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 책을 잘 안 사게 된다. 프로그래밍과 무관한 책은 더욱 그렇다. 오랜만에 Yes24의 ?WishList에 몇 권을 추가하고, 몇 권을 샀다. ?노독일처 -?정태춘 ?전신 조훈현 -?조훈현,김종서 ?발상과 표현기법 -커트행크스,래리벨리스톤 ?정태춘은 내가 처음이지 마지막으로 가입했던 다음 카페의 주인공이다(처음이자 마지막 오프모임에 갔다 와서 발 길을 끊었지만...). 여하튼, 한동안 그의 노래를 듣지 않았는데... 며칠 전 위키를 정리하면서 다시 들을 기회가 생겼다. 그리고, 그의 첫시집 ?노독일처, 10집(-.-; 왜 갑자기 10집인가...)앨범, 20주년 기념 앨범을 샀다. ?전신 조훈현은... 그냥 재미있을 것 같아서 샀다. ?서봉수나 ?유창혁에 대한 책도 나오면 좋겠다. ?..
나는 막다른 골목에 맞닥뜨려야 대안을 모색하는 단세포인가? 볼만한(?) 영화가 고갈되었다고 느끼고 나서야 주류 영화가 아닌 영화에 눈을 돌리게 된다. 최근 다큐멘터리 영화와 함께 파고 있는 것은 또 다른 아시아의 영화들이다. Abbas Kiarostami외에는 아는 감독도, 영화도 거의 없었는데... 최근의 본 영화들은: 이란 영화 A Time For Drunken Horses 이란 영화 At Five In The Afternoon 아프카니스탄 영화 Crimson Gold 인도 영화 Osama 터키 영화 Uzak 영화 외적인 환경의 어려움 때문에 다양한 장르를 찾아보긴 힘들지만(우리나라도 비슷한 시절이 있었다. 불과 얼마 전...), 그들의 목소리를 내는데는 망설임이 없어 보인다. 호시절이라고 할만한 한..
볼 영화가 거의 고갈되어, 다큐멘터리들을 보기 시작했다. 최근에 본 것이: The Edge Of Universe The Elegant Universe 요즘 물리학 쪽에선 String Theory가 인기있는 모양이다. 얼마 전에 본 Stephen Hawking의 An Illustrated History Of Time에서도 조금 보긴했지만, 도저히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는데... 멀티미디어가 좋긴 좋다. 약간 옆길로 새서, String Theory의 문제점은 실험 또는 관측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인데, 일부 물리학자들은 String Theory를 과학이 아닌 철학의 영역으로 치부하고 있단다. 프로그래밍이 예술인가 기술인가의 논쟁도 이 바닥에선 늘 나오는 얘기지만... 예술과 기술, 철학과..
오늘도 계속되는 MoniWiki 삽질... ?pyrasis님이 조연으로 가세했다. 나는 여전히 관객이다. 뭔가 기여를 하고 싶어도, PHP코딩은 영 잼병이라... 노가다로 대신했다. MoniWiki/Css 와 MoniWiki/Imgs가 그 산물이다. 단순 무식! 역시 grep -r이 최고다. (Y) 조만간 1.0.9를 릴리즈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곤 ?WkPark 님은 잠수하시 겠지... 한 번 잠수하면 좀처럼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는 분이니... 계실 때 계속 갈궈야쥐... ㅎㅎㅎ :-P
한 참 만에 1.0.8을 릴리즈했다. 물론 나는 한게 아무것도 없다. 여러명의 개발자가 등록되어 있지만, 커밋 통계가 WkPark님께서 혼자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래도, 여하튼 1.0.8은 그동안의 침묵을 깬다는 의미가 크다. 크게 바뀐 것은 없지만, 몇가지 매크로와 기능이 추가했고, 쌓여있던 많은 버그들을 잡았다. 다음 릴리즈에선 조금 더 블로그다운 MoniBlog를 위한 기능이 몇가지 추가될 예정. 일단, 내 홈페이지 테스트로 적용해 보고 있는 BlogCategoriesMacro와 BlogChangesMacro가 대표적인 기능이다. 역시 위키위키의 원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특정 위키 페이지에 블로그의 분류 체계를 기록해 놓고, 그걸 활용하고 있다. 조금 더 블로그다운 MoniBlog를 ..
내가 최초라고? 새로운 기술이라고? 더 이상 이 바닥에선 그런 건 없다. OOP? OOP가 하늘에서 떨어졌을까?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SmallTalk이 나오기도 훨씬 전부터, C로 프로그램 좀 한다는 사람들은 다들 지금의 GObject같은 OOP를 쓰고 있었다. 나같은 조무래기도 그랬다. 요즘 뜨는 .NET? VM은 IBM이 이미 30년 전에 만든 기술이다. 8비트 애플에서도 VM에서도 돌아가는 파스칼 컴파일러를 사용했었다. 내게도 Creative와 Perfect에 목을 메던 시절이 있었다. 남들이 해 놓은건 쳐다 보기도 싫었다. 새로운 것! 아무도 손대지 않은 것! 그런것을 만들테야... 그 시절의 노트가 아직도 남아있다. 그 노트에 얼기설기 그려져 있는 DBFS가 지금은 현실이 되었다. ..
다음 주는 휴가! 그래서 휴가기간동안 뭘해야 보람찰까 고민해봤지만... 내가 뭐 딱히 할 일이 있을리 만무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LiteAmp의 win32포트를 만들어 보는 거였는데... 어차피 일주일만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겠지만... 일단 삽질 시작! 오늘의 목표는 ?CygWin이나 MinGW없이 MSVC로 GTK HelloWorld 만들기! 일단 MSVC로 빌드된 GTK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윈도용 GIMP를 패키징하던 ?tml의 홈페이지다.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http://www.gimp.org/~tml/gimp/win32/downloads.html 그런데, 이건 뭔가 다운 받을것도 많고 전혀 윈도스럽지 않은 삽질이 필요한것 같아 보인다... 그래서 구글님께 gtk+ visua..
Java 5.0 에 enum문법이 새로 추가되었는데, 그래도 21세기 인지라 예전 C/C++의 enum이 아니다. public enum Operation { PLUS {double eval(double x, double y) {return x + y;}}, MINUS {double eval(double x, double y) {return x - y;}}, TIMES {double eval(double x, double y) {return x * y;}}, DIVIDE {double eval(double x, double y) {return x / y;}}, abstract double eval(double x, double y); } 이런 enum 클래스를 만들어 놓고, 이렇게 써먹을 수 있다: for..
혹은 발악... 안치환의 8집 ?외침은 제목 그대로 ?외침, 그 중에서도 Clamour... 그와 함께 노래하고 싸웠던 많은 전사들은 이제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고, 그도 그렇게 ?소금인형이 되려나 보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그런 그를 비난할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그렇게 잊혀져 갈 즈음, 전사가 돌아왔다. 적어도 그렇게 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과거의 앨범들이 ?내가 만일사이에서 ?김남주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성우였다면, 이번 앨범에선 거꾸로다. ?개새끼들, ?피 묻은 운동화, ?총알받이 같이 제목만 들어도 섬찟한 직격탄 포화에 묻혀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가 잘 보이지도 않는다. 앨범 커버부터 ?내가 만일은 기대도 하지 마라고 겁을 주더니, 프로그래시브한 락 사운드로 포문을 연..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나도 gmail 계정이 생겼다. 초대해주신 ?idkiller님께 고마움을... iolo로 만들려고 했는데 6글자 이상이라고 해서 IoloTheBard 로 했다. 그냥 dsjang이나 jdongsu정도가 나았을려나... (아무래도 5글자 이하의 계정은 경매에 올라올것 같다) 여하튼 view source로는 판독이 불가능한 html과 자바스크립트들... 엄청난 내공과 노가다가 느껴진다. 구글 특유의 심플함과 밝은 파스텔조의 배색. 글쎄... 화려한 인터페이스에 익숙한 요즘(특히 우리나라) 네티즌들에겐 어떨까? 역시 구글 특유의 API로 인해 다양한 유틸리티들이 나오고 있다: http://indrayam.com/archives/services_and_software/000339.php ..
Yes24가 먹통이 되었다가 되살아 났다. 홧김에 포인트 쌓인거 다 쓰고 책방을 바꿀려고 리스트에 있던 책을 몇권 주문 했는데.. ?유창혁의 하수탈출작전 시리즈 ?속성 기초 포석, ?원리를 알면 쉬운 정석, ?원리를 알면 쉬운 행마 ?미학 오디세이 1권 이게 또 포인트를 쌓은데다, ?ddt님께 받은 2000원 짜리 쿠폰이 아까워서 또 주문... ?노동하는 기타 천일의 노래 - ?빅토르 하라와 ?누에바 깐시온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소프트웨어 설계 테크닉 역시 예상했던 대로 ?미학 오디세이는 무척 어렵다. 3권까지 다 볼 수 있을까... ?유창혁의 ?바둑은 재미있는데, 책은 재미없다. 올해 목표는 5급이다. 그러면 동네 ?바둑에선 그럭저럭 재미있게 둘 수 있지 않을까나... ?노동하는 기타 천일의 노..
흠... 요즘 자발적(?) 성격검사가 유행인가 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몰라도, 나는 내가 어떤 인간인지 궁금하다. http://www.leadersclub.org/enneagramtest.htm 유형 8: 맞서고 싶다. 지도자, 통솔자, 주창자 자기 주장이 강하고 무슨 일에나 제 1인자를 지향한다. 절대적인 힘을 믿으며, 그 힘에 의해서 사람을 움직이기를 좋아한다. 약함을 싫어하고 오만한 데가 있다. 유형 3: 성공해야 한다. 경쟁자, 동기부여인 인생에 있어서 살아있는 가치는 일을 성공시키는 것이다. 실패는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성장해온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전 인생을 성공하는 척도로 평가하려고 한다. 성공을 위해 전력투구하며 자신의 생활도 희생할 정도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희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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