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A에서 돈을 대고, 많은 사람들이 무료 봉사(혹은 광고)해서 이루어진 OSS 연합 세미나가 어제 건대에서 있었다. 나도 마지막에 곱사리로 한 세션을 차지했는데, GnomeArchitecture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내용없는 발표를 한 것 같아 좀 아쉽다. 앞 시간만 해도 꽤 많았던 사람들이 내 시간이 되니 반 이상 나가고, 앞쪽에 GnomeKorea의 패거리(?)들이 뭉쳐 앉았다. 어차피 예상했던 상황이라 별로 신경쓰이지도 않았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도 꽤나 이력이 난 터라, 경상도 사투리까지 섞어가며 마음껏 떠들었다. 발표 자료 만들때 빼고는 거의 들여다 보지도 않았던 터라 여기 저기 버벅거림도 있었다. 다음에 또 누군간 GnomeKorea의 일원이 세미나를 하게된다면 좀 더 깊이 있는 주제..
예전에 남의 책으로 보았던 ?JavaNetworkPrgramming을 다시 볼 필요가 생겨서 Yes24에 갔더니 2판이 나와있다. 다행이다. 이미 봤던 책을 다시 산다는 건 그다지 내키지 않는 일이니까.... 늘 그래왔 듯 배송료를 아끼기(?) 위해 보관함에 담아 두었던 책 중에 두 권을 골랐다. 그리고, 이벤트 서적 코더에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것으로 하나 골랐다(그랬더니 하나가 더 딸려왔다 :D). 그렇게 해서 도착한 책이 모두 다섯 권... ?미치 앨봄의 ?에디의 천국,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정호승의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나희덕의 ?보라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리고 ?JavaNetworkProgramming 2판 과연 이번 달에 이 책들을 모두 읽을 수 있을 것인가... 설령 다 못 읽는다고 ..
7년이 아니고 7일이다. 근데 7일 내내 사막 한가운데 있는 듯한 기분... Debian을 처음 설치했을때도 그랬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을 어떻게 고치면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다. LinuxStandardBase는 뭐에 쓰는 것인지... /etc라고 다 같은 /etc가 아닌 것이다. 그러다가, 결국 7일째 되는 날 사고를 쳤다. 그림자 패치가 된 GTK 패키지에 솔깃해서 ?MatthewHall의 패키지를 설치했다. 그리곤 모든 것이 꼬여버렸다. 문제가 없었다면 거기 있던 GNOME 2.5 패키지도 깔았을텐데... 결국 의존성이 걸린 대부분의 그놈 패키지들을 지우고, 새로 깔고, 그럭 저럭 복구했는데... 아무래도 메뉴가 허전하지만, 필요하면 그 때 그 때 깔지 뭐... :-| 세삼 느끼는 거지..
금요일 컨퍼런스는 너무 늦어버렸다. 도착했을땐 이미 ?JodyGoldberg의 발표도 끝난 뒤였다.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여하튼, 인상 좋아 보이는 gnumeric의 개발자 ?JodyGoldberg를 옆에서 볼 수 있었다. 정말 보기만 했다. 난 한 마디도 안하고 옆에서 듣기만 했다 저녁에 맥주를 한잔 같이 하기로 했는데, 약속이 어긋나서 ?JodyGoldberg는 참석하지 못했다. 다들 영어를 참 잘한다. 물론 알아듣는 사람들은 더욱 대단하다. 다음 날 ?SoftExpo전시장을 찾았다. 한번 쓰윽 돌아보곤 KLDP 부스에서 거의 죽치고 있다가 왔다. 기억 나는 건 천장에 달린 카메라에 떠있던 블루스크린 뿐이다. 예전에 몇번 부스를 지켜본 경험이 있는지라... 방문객 없는 텅빈 부스와, 요란한..
?권진원의 ?북녘파랑새는 꽤 오래된 노래다.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사랑 노래의 ?권진원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어쩌면 들어보았을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런 제목의 앨범이나 노래가 있었음을 기억하는 사람도 드물다. 최근의 그녀의 베스트 앨범에 다시 들어간 ?북녘파랑새를, 약간의 알콜이 들어간 내 심장이 그냥 흘려 듣지 못한다. 다음 트랙, ?집으로 돌아 가는 길 조차 혐오스럽게 들린다. 나는, 너는, 우리 모두는 정말 중요한 것을 잊어 버린게 아닐까? 북녘 땅에 남겨진 딸은 반세기가 지나도 여전히 아홉 살 소녀인데... 흡수 통일은 무엇이고 적화 통일은 무엇인지... 이렇게 얘기하는 나는 무얼 하고 있는지... 이렇게 스스로를 질책하면 살아온 시간은 또 몇 해인지... 오늘 밤도 네트에는 비트만 흐르..
GnomeKorea는 내가 처음으로 발을 담근(?) ?OpenSouceCommunity다. GNOME을 쓰기 시작한 건 훨씬 이전의 일이지만, 소극적인 성격과 ?OnlineCommunity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들은 나를 머뭇거리게 했다. 그러나, GnomeKorea 사람들은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이젠 빼기도 쉽지 않을 정도로 깊숙이 발을 담그고 있다. 취향의 문제를 떠나서, ?fender님의 새 디자인은 멋지다! 또한, 계속 살아 있는 홈페이지가 될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지금 나는, GnomeKorea에 발을 들여 놓을 때부터 참여해왔던 웹 사이트 관리(혹은 운영)에서 한 발치 떨어져 서 있다. 언제까지나 뭉쳐있는 것만으로 다행인 GnomeKorea일 순 없다. 무엇을 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XMMS는 내 데스크탑에서 GTK 1.x를 사용하는 마지막 어플리케이션이다. 그리고, GTK 2.x, ?GStreamer, 그리고 ?RhythmBox의 등장으로 서서히 잊혀져 가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꼴통들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어서, ?XMMS 하나 때문에 GTK 1.x가 올라오는 상황이 싫고, ?GStreamer + ?RhythmBox의 무거움도 싫고, 결국 자기 스스로 우물을 파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겨났다. 나도 그 중에 하나였고, 그 산물이 LiteAmp였다. 아직 완전히 내 손을 떠난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찾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한 쪽에선 우물을 새로 파기 보다는 ?우물 펌프를 붙여서 더 깊이 있는 지하수를 파 올리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
?JAVA는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쓸만한 ?ProgrammingLanguage다. 그래도 인간의 욕심은 - 하나를 얻으면 둘이 갖고 싶은 - 끝이 없다. 지금 Java 1.5에서 1.2 이후 최대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D 1.0에서 1.1로의 변신은 어쩔 수 없는 변신이었고, 1.1에서 1.2의 변신은 좀 더 추상적이고, 큰 그림의 변신었다면, 이번 1.5에서의 변신은 개발자에게 직접와 닿는 변신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JSR-14 Add Generic Types To The Java Programming Language JSR-201 Extending the Java Programming Language with Enumerations, Autoboxing, Enhanced for loops a..
Nautilus는 앵무조개라는 뜻이지만, 내가 기억하는 Nautilus는 ?해저 2만리의 Nautilus이고,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Nautilus다. 내가 기억하는 AndyHertzfeld는 IconBounce의 AndyHertzfeld다. GNOME 1.4 였나... 지금 생각하면 아득한 옛날 얘기 같다. Nautilus를 처음 보았을 때의 놀라움이란... 현란한 모양새에 놀라고, 참을 수 없는 속도에 놀라고, 어처구니없는 자원 사용량에 놀라고, 그림같은 설계에 놀라고, 무엇보다, AndyHertzfeld라는 크레딧에 놀랐다. 그가 아직 현역이라는 사실도 믿기 힘든데, 그 프로그램이 GNOME의 차세대 ?FileManager라니... 와! 내가 지금 AndyHertzfeld의 코드를 보고 있어!! ..
스스로의 코드를 돌아 보자. ?Perl과 ?Python과 ?PHP의 현란한 ?RegularExpression으로 모든 걸 해결하고 있지 않은가? while은 제 자리를 돌고 있나? switch는 마실나가고 elseif사다리를 타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쓰고 있는 천하무적 팔방미인 프로그래밍 언어의 스트링 구현을 알고 있나? 힙 할당 전략을 알고 있나? 패턴과 컴포넌트가 넘쳐나는 세상인데, 무슨 그런 시시콜콜한 소리를 하느냐고? 그러면, 성능을 얘기하지 말고, 생산성을 얘기하던가... 그거라면, 동네 북 Java에게도 할 말이 많다. 좀 다른 얘기지만, 시작한 김에 떠들어 보세! 내가 좋아하는 어떤 개발자는 성능을 위해 설계를 고치지 마라. 성능은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했다. 덧붙여 이런 말도 했다. 설계할..
see http://bbs.kldp.org/viewtopic.php?t=25655 나의 주요 삽질 목표가 ?OpenSource, 그 중에서 ?Linux, 그 중에서도 특히 GNOME의 모양새였음은 분명하다. http://hellocity.net/~iolo/gallery/view_album.php?set_albumName=screenshots 의 ScreenShots들은 그 삽질의 기록이다. 그래서였을까? 오랜만에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로, 시장 바닥을 헤집고 다닌 기분이다. 내 생각은: 렌더러의 알고리즘도 중요하지만, 글꼴의 품질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같은 글꼴로 렌더링한 결과른 보면 사실상 거의 차이가 없다. XP에 새로 추가되었다는 ?ClearType을 쓴다고 해도 혜택을 볼 수 있는 사..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한 참에, 노래 파일들을 뒤적이다 ?양희은의 옛날 노래들을 발견했다. 30년 전의 목소리로 듣는 ?들길 따라서는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한다. 그 파일 더미에는 예전의 노래를 다시 녹음한 노래 파일들이 섞여 있었고, 그것을 구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30년 세월은 그런 것이다.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지만, 지울 수 없는 것. 쉰을 넘어선 그녀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무게도 나름의 깊이가 있지만, 가끔 차 안에서 듣는 여성시대의 그녀는 나를 우울하게 하고... 나는 아직도,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풀밭에 앉아 먼 하늘을 바라보며 - 알프스 소녀 하이디에서의 클라라! - 노래하는 ?내 님의 사랑은을 듣고 싶다.
고1 때 였나... 자율학습시간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봉숭아를 우연히 들었다. 노래말 몇 마디만으로 노래 제목을 알아내는 일이 지금처럼 쉬운 시대가 아니었다. 여하튼, 친구 박준형이가 ?정태춘이라는 가수의 아내가 부른 ?봉숭아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의 관심사는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를 가진 여자 가수였다. 며칠 뒤 구입한 LP(기억에는 무슨 발췌곡집이었다)에서 그녀의 이름이 ?박은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LP의 다른 노래들을 듣게 되었다. 그것은 새로운 노래듣기의 시작이었다. 그 무렵, 형이 두고 간 통기타로 포크송들을 뚱당 거렸는데, 어머니께선 내가 ?정태춘의 노래를 웅얼거리고 있으면 그런 칙칙한 노래가 있냐고 하셨다. 세상은 이미 통기타 시대가 아니었지만, 내..
Posted by jodrell@spod.uk.net on 2003-09-19 09:36:52 If your system uses ?XFree86 4.3.0 or higher and you want to use a snazzy alpha-channeled mouse cursor theme, here's how you do it: 1. Create a directory in your home called .icons. This is the directory defined by the Freedesktop.org standards as the place for user-defined icon themes. 2. Place the cursor theme directory into ~/.icons. The di..
정태춘 박은옥의 노래 ?정동진을 들으면서 무지개를 보고 별 생각을 다 하는군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루가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난다. 추풍령을 넘어 영동을 지날 무렵이었다. 동화 속의 한 장면처럼, 손에 잡힐 듯 가까이, 그러나 시속 100km로 지나치는 무지개. 무지개는 동화 속에서 그랬던 것처럼 끝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우리네 인간의 추억이라는게 그런 것인가... 지나간 시간은 추억으로 아름답다고 하지만, 그것은 다시 움켜 쥘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잡으려고 다가가면 사라져 버리는 무지개 처럼...
Posted by gnome-hacks@jodrell.net on 2003-08-28 11:21:07 세션에서 사용할 스플래시 이미지를 바꿔주는 ?NautilusScript: #!/bin/sh # this is to strip the newline off: FILE=`echo -n $NAUTILUS_SCRIPT_SELECTED_FILE_PATHS` # use gconf to change the splash image: gconftool-2 --type=string --set apps/gnome-session/options/splash_image"$FILE" # alert the user that we're done: gdialog --title "Message" --infobox "\n Splash im..
Posted by gnome-hacks@jodrell.net on 2003-08-22 12:07:13 GNOME 2.x에서 메뉴를 내 맘대로 만드는 일은 꽤 복잡하다. ?GConf-fu와 ?GnomeVFS-fu가 깊이 관여하고 있어서, 이 두 시스템에 대해 조금 알아두는게 좋다. 주: 이 글은 사용자 한 명에게 적용되는 메뉴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시스템의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되는 메뉴를 만들고 싶으면 GnomeAdminGuide를 볼 것! 먼저 몇가지만 짚고 넘어가면: GNOME 메뉴는 ?GnomeVFS와 연동되므로, applications/// URI를 사용해서 메뉴 트리를 조작할 수 있다. applications:/// URI를 요청하면, ?GnomeVFS가 시스템의 기본 구조를 찾아본다...
진보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참세상방송국 이라는 곳이있다. 우연히 알게되었지만, 나는 곧 그 방송국의 단골이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내가 찾는 노래와 ?구닥다리 노래 창고였는데, 진행자들이 무기한 휴식에 들어가 더 이상 새 방송이 나오지 않더니, 언제인가 메뉴에서 조차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잊고 있었는데, 구글은 나를 다시 과거로 데려다 주었다. 메뉴만 사라졌을 뿐, 그 페이지는 그대로 살아있었던 것이다! 더 이상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리얼플레이어를 다시 깔고, 1회 방송 부터 곱씹으며 다시 듣고 있으면, 정말 아득한 과거로 돌아가는 것만 같다. 진보네트워크는 그 방송을 듣는 이가 없다고 생각하고 메뉴에서 지웠는지 모르겠지만, 나 같은 사람은 항상 있게 마련이다. 결국, 다시 못..
모니, 빨대를 만나다! 많은 사람들의 지원 사격과 여차 저차한 삽질 끝에 MoniWikiBlog를 ?Straw에서 대충 보이도록 고쳤다. 호스팅 업체에서 빌드해놓은 ?PHP가 iconv없이 돌아가고 있던 탓에 소위 말하는 왕삽질의 연속... 새로 빌드 해야지 해야지하면서 ?귀차니즘에 사로잡혀 미루고 있던 것이 엉뚱하게 딴지를 걸 줄이야... :'( ?wkn님의 PlanetGnomeKorea도 대충 돌아가는 듯 하다. 어쩌면 순간의 유행일지도 모르지만, 얼굴도 모르는 여러 사람의 의견이 잠시라도 일치해서 무언가를 진행한다는 건 어찌보면 놀라운 일이다. 그나 저나, 이젠 정말 부지런히 써야겠군
Posted by travis@usermail.com on 2003-08-15 18:59:18 I like the ?LighthouseBlue theme colors, but wanted to use the Bluecurve theme instead, so I made a ~/.gtkrc-2.0 file that looks like this: style "mydefault" { fg[NORMAL] = "#000000" fg[ACTIVE] = "#000000" fg[PRELIGHT] = "#000000" fg[SELECTED] = "#F5F5F5" fg[INSENSITIVE] = "#747474" bg[NORMAL] = "#EEEEE0" bg[ACTIVE] = "#CCCCC0" bg[PRELIGHT] = ..
Posted by simos74 at gmx Dot net on 2003-08-15 15:09:48 The instruction WWW site is: http://www.karubik.de/gig/ Found out about it from the work of the Bengali Linux User Group to test the upcoming GNOME 2.4, at http://www.icbic.com/ilug-cal/GNOME_2_4.html
Posted by simos74@gmx.net on 2003-08-15 15:03:44 ?MultiSync is a free modular program to synchronize calendars, addressbooks and other PIM data between programs on your computer and other computers, mobile devices, ?PDAs or cell phones. ?MultiSync works on any Gnome platform, such as Linux.'' Although I did not try it yet, it should be able to synchronise two Evolution installations. Thus, if yo..
Posted by jodrell@spod.uk.net on 2003-08-14 12:55:02 If you use a background image that has transparency (eg, a PNG or GIF file), then the background colour will show through the transparent areas of the image - this is fantastic for creating background images that are colour-independent. If the file has an alpha channel then the alpha channel works as well. There are a couple of backgrounds on ..
Posted by vms@mymail.ro on 2003-08-13 21:06:12 Here is a little BASH script that changes the GDM theme with a random one (of course with one from the /usr/share/gdm/themes - so you should keep only the themes you like). You can put it for example in /etc/cron.daily Enjoy (!! the last two lines are in fact a single one but ...) #!/bin/bash THEME_DIR=/usr/share/gdm/themes THEMES=`ls -1 "$THEME_D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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